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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신클럽, 2005 사업계획과 신임회장 인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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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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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 국제성신클럽(회장 장석진 목사) 모임이 2월 18일(금) 오전에 있었다. 이 모임은 2007년 성령 100주년 대회조직을 점검하고 2005년 새사업계획과 신임회장 인사 차 마련됐다. 이날 모임은 박희소 목사의 권면으로 시작되었으며 장석진 목사는 2007년 성령 100주년 대회조직를 발표했다.

조직표에 따르면(호칭 생략) 명예총재에 한진관, 총재 장영춘 박희소 김남수, 부총재 방지각, 대표 대회장 한재홍, 명예대회장 김상모 김창길 양희철 이영희 이병홍, 상임대회장 안창의, 실무대회장 장석진, 준비위원장 김원기, 본부장 김승희, 강사단장 송병기, 사무총장 양승호, 상임총무 박국화, 서기 김태근, 회계 박종규 등이다.

2005년 사업으로 장로중심의 평신도 성회를 성령감림절 중심으로 5월 13-15일까지 목양장로교회(송병기 목사)에서 열기로 했으며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사단법인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세계성신클럽은 '성령운동으로 교회. 세계를 변화시켜 세계복음화를 이루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조직된 단체로 한국과 뉴욕 등 30여개 지회로 이루어졌다.

뉴욕성신클럽은 지난 92년도 창립해 해마다 '뉴욕성령화 운동' 집회를 열고 있다. 이 클럽은 초대회장 한진관 목사를 시작으로 방지각 목사(2대), 한재홍 목사(3대), 이병홍 목사(4대) 목사 등이 회장을 지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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