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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내년에는 어떤사업 펼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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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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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을 후원해 주세요?“
“월드비전이 뭐죠?”

4년전만 해도 이런 대화가 오갔지만 2007년 말 월드비전은 뉴욕사회와 교계에 대표적인 구제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뉴욕지역 월드비전은 지부장 심장우 장로, 운영위원장 방지각 목사, 총무 위화조를 중심으로 15명의 운영위원이 적극적으로 할동하고 있다.

뉴욕지부는 11월 16일(금) 오후 베이사이드 대동면옥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내년사업을 확정지었다. 뉴욕등 13개주를 관할하는 동부지역 지부는 지난해에만 11,000개의 후원계좌를 개설하여 한국을 포함하여 월드비전 USA 전체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코리안데스크는 아시아데스크로 세우고 중국, 일본등 아시아 지역 월드비전을 관리하는 작업중이다.

월드비전 뉴욕지부는 내년 사업을 내놓았다. 내년에는 1월 감사의 밤과 생명지킴이 발대식, 2월 최인혁 집사 초청집회, 3월 호프 뮤지션 음악회, 4월 선교세미나, 6월 매릴리 피얼스 초청집회 및 625 특별생방송, 7월 어린이 항창단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뉴욕지부는 내년에는 운영위원을 재정비하고 플러싱에 사무실을 오픈하는등 사업을 확대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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