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인 터치(원장 정정숙 박사) 6주년 기념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패밀리 인 터치(원장 정정숙 박사) 6주년 기념식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7-11-06 00:00

본문

온 가족이 함께 배우며, 성장해 가고, 상처입은 영혼들을 치료하므로, 가정과 교회와 지역사회를 건강케 하는 비영리 크리스챤 단체인 패밀리 인 터치(원장:정정숙 박사)가 6주년을 맞았다.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시작된지 6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축제가 약 150 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4일 오후 6시 뉴저지 팰팍에 위치한 소망 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지난 6년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가정사역으로 인해 12월 2일 새롭게 출범되는 패밀리 인 터치의 뉴욕 지부 개원은 올해의 기념식을 더욱 뜻깊고 의미있게 만들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클래식 실내 연주 앙상블인 ‘소나타 다 끼에자’와 ‘뉴욕 기독 부부 합창단’의 축하 공연, 그리고 한지 공예품 전시회가 참석하신 축하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되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11명으로 구성된 ‘소나타 다 끼에자’의 연주가 있었다. 또 ‘뉴욕 기독 부부 합창단’은 패밀리 인 터치의 가정 사역의 취지에 걸맞게 첫 곡에는 아내들만이 참여하고 두 번째곡에는 남편들이, 마지막 곡에는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문화를 한지 인형들을 통해 표현한 한지 공예 전시회는, 2007년 가을의 향기와 정취를 만끽하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패밀리 인 터치 6주년 기념 축제의 뜻깊은 순서이었다.

패밀리 인 터치 뉴욕 지부 주소
251-11 2nd Fl. #9 Northern Blvd. Little Neck, NY 11362
Tel: 718-224-4477/Fax: 718-224-4478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03건 36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 2008 신년하례예배 및 제직수련회 2008-01-20
뉴저지교협, 2008년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 대성황 2008-01-20
예수전도단 뉴욕 화요모임 Back to school worship 200… 2008-01-19
뉴욕주양장로교회, 우주과학자 정재훈 박사 부부 초청 특별집회 2008-01-19
뉴욕영광장로교회 30주년, 박조준 목사 초청 성회 2008-01-18
한국 농어촌 목회자 자녀 12명, 미국 비전여행중 뉴욕방문 2008-01-17
뉴욕한인 58.5% 개신교인, 19% 무종교, 14% 천주교, 8% 불교 2008-01-16
이웃사랑 김중언 목사, 뉴욕한인회 ‘올해의 한인상’ 2008-01-15
뉴욕교협, 2008년 신년하례 및 하례만찬/강사 신승훈 목사 2008-01-14
미주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2008 신년하례회 2008-01-13
박마이클 목사, 구소련인 초청 전도대회 인도 2008-01-13
퀸즈중앙장로교회, 김종필 목사 초청 신년축복 특별성회 2008-01-11
뉴욕교협 2차 실행위원회 "이전 건물 200백만 불에 오퍼" 2008-01-11
침례교 뉴욕지방회, 2008 신년맞아 첫 월례회 열고 힘차게 출발 2008-01-08
RCA교단 뉴욕노회 2008 신년하례회 2008-01-08
뉴욕목사회 2008 신년하례예배 열려 2008-01-07
RCA 미동남부 한인교회협의회 신년예배 및 하례식 2008-01-07
뉴욕초대교회, 주성호 목사 초청 신년 축복성회 2008-01-06
명박사랑 미주대표 황일봉 장로의 대통령 만들기 2008-01-06
금강산식당 직장선교회, 직접 버지니아 텍 방문하여 희생자 추모 2008-01-06
뉴욕새생명장로교회, 5주년 맞아 예배당 이전 2008-01-04
뉴욕영광장로교회 30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집회 2008-01-03
뉴욕장로교회 청년부, 제2회 뉴욕 크리스천 영화제 2008-01-03
북미주한인교회 성장세 ‘기우뚱’ / 미국내에는 1년전에 비해 61개 줄어 2008-01-02
미주기독교방송국 신임 사령관 김남수/박희소 목사 컴비 방송국을 살릴 수 … 2008-01-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