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커닝햄 목사 미동부지역 순회집회 2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로렌커닝햄 목사 미동부지역 순회집회 2일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7-11-03 00:00

본문

로렌 커닝햄 목사가 미주동부지역 순회집회를 열고 있다.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11월 2일(금) 오후 8시 두 번째 집회가 각 교회에서 연합으로 모인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열렸다. 순서가 시작되기 전에 어젯밤의 은혜스러운 시간들을 소개하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헌금을 했는데 5000불 이상 헌금이 되어 감사의 말을 드리며 행사는 시작되었다.

1.5세인 원종호 IT 선교사는 간증을 통해 본인은 좋은 기술로 많은 돈을 벌어 워싱턴에 큰 집에 살았던 과거에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 가지고 있는 집과 모든 것을 정리하여 하나님께 드렸고 이제는 선교사역만 한다고 말했다. 특히 13세의 딸을 두었는데 예배시에 하나님께 무용으로 영광돌리는 모습을 재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로렌커닝햄 목사가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으며 한국이 이만큼 부흥하고 성장한 것은 교회를 짓고 하나님께 부르짖었던 기도의 응답으로 된 것이라고 강조하며 요셉의 이야기를 통하여 큰 은혜를 주었다.

뉴저지에서는 팰리세이드교회(최정훈 목사)에서 11월 3일(토) 오후 7시 30분과 4일(주일) 6시에 뉴욕과 같은 내용을 가지고 열리며11월 3일(토) 오전 10시에는 팰리세이드교회에서 뉴욕일원 한인 목회자를 초청하여 목회자 세미나를 가진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11건 31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10 할렐루야대회 뉴욕장로교회/2인 준비위원장 2010-04-19
박옥수씨측 반박문 발표 2010-04-16
KCTV 창립10주년 기념 김홍도 목사 초청 부흥성회 2010-04-15
박옥수 맨하탄 집회 저지 - 2차 집회 2010-04-15
김영주 목사 "설교동영상이 불신자 전도에 도움이 되나요?" 2010-04-15
퀸즈소재 한인교회 목사 성폭행혐의로 체포 2010-04-13
뉴욕선교사의 집 확장이전 감사예배 2010-04-13
뉴욕교계 피켓시위, 박옥수씨측과 일촉즉발의 위기속 진행 댓글(1) 2010-04-12
뉴욕한민교회 주영광목사 취임식 2010-04-11
[인터뷰] 이길호 목사 "성경적인 건강한 교회" 2010-04-09
뉴욕교계, 구원파 박옥수씨 뉴욕활동 적극 저지에 나서 2010-04-08
인기가수 출신 조하문 목사 "가짜신앙에서 깨어나라!" 2010-04-08
2010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평가회 2010-04-08
뉴욕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27개지역에서 열려 2010-04-04
한종은 목사 "개척목회-교회성장과 원칙사이" 2010-04-04
이용걸 목사 "영생장로교회가 큰교회로 축복을 받은 이유" 2010-03-29
뉴욕충신교회 2010 성금요일 성찬예배 2010-04-03
준비위원장 노기송 목사가 말하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와 연합 2010-04-01
조의호 목사의 아들 조한경 목사, 뉴욕한인중앙장로교회 담임으로 2010-03-31
2010년 뉴욕 할렐루야대회 강사 김삼환 목사 2010-03-29
뉴욕장로교회 대형 임직식/선물을 주지도 받지도 않아 2010-03-28
이용걸목사 "내 힘으로 신앙생활 하려말고 은혜의 바다에 잠겨야" 2010-03-28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2010-03-27
이용걸 목사 "경제적 육체적인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에게" 2010-03-26
브니엘선교회 김명희 선교사 '재난보호 기도 네트워크' 발족 2010-03-2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