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모 목사, 뉴욕 미국교협 선정 "올해의 목회자 상"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상모 목사, 뉴욕 미국교협 선정 "올해의 목회자 상"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07-09-21

본문

김상모 목사가 뉴욕 미국교협이 매년 수여하는 ‘올해의 목회자상(Outstanding Ministry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인교계는 2006년 김남수 목사, 2005년 장영춘 목사, 2004년 양희철 목사가 연속으로 “올해의 목회자상”을 수상하여 뉴욕교계에서 한인교회의 위상을 잘 알 수 있다.

김 목사는 오는 10월 18일(목) 오후 6시30분 The Saint Vartan American Cathedral(맨하탄 34ST과 2 Ave 코너) 그랜드 볼륨에서 열리는 제13회 수상식 및 기념 만찬에서 상을 수상하게 된다.

49년을 목회하고 은퇴한 김 목사는 현재 뉴욕교협과 목사회 회장을 지내고 현재 탁사 최병헌 목사 기념 미주목양선교회장, 이승만 기념 사업회 뉴욕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목사외에도 10명이 목회자상, 지도자상, 봉사상을 받게 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