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임과 간증의 오페라, 최명자 사모 찬양 콘서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높임과 간증의 오페라, 최명자 사모 찬양 콘서트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5-01-29 00:00

본문

낙원장로교회(황영진 목사)는 1월 29일(토) 저녁 "최명자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최명자 사모는 뉴욕새교회, 뉴욕감리교회에서 이미 찬양집회를 인도했으며, 30일(주일)에는 우드사이드 주찬양교회, 브루클린 평안교회에서 다음 주에는 뉴저지에서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0129.jpg

최명자 사모는 찬양은 나의 고백이라며 1시간여 동안 찬양을 인도하였으며 찬양 중간 중간에 간증을 하여 감동을 더했다.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 "마지막 날에", "모든 것 주심 감사"등 7곡을 깊이 있고 영적으로 찬양하였으며, MBC 가족합창대회에서 대상을 타며 아버지가 예수를 영접하기까지의 과정 등을 눈물로 간증했다.

또, 최 사모는 힘차게 "주님과 만난 제3의 만남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때가 있으며,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 "하나님께 하는 기도는 하나도 흘리지 않으며 나중이라도 다 응답을 받는다"라며 하나님을 높였다.

최명자 사모는 계명음대, 올랜드 인스티튜트 신대원 출신으로서 26년 동안 2600여회의 집회를 인도했다. 1992년 한국복음성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기독교 방송 <새롭게 하소서>와 기독교 TV <워십코리아> 순회공연을 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86건 37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수태 목사 "내가 일 벌리는 사람으로 소문난 이유?" 2007-05-31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 폐회 그리고 의미 2007-05-31
뉴욕교협, 2007 할렐루야대회 준비 1차 기도회 2007-05-31
김만식 중국선교사 후원위한 땅끝선교회 10주년 감사예배 2007-05-30
"미전도 종족 개척 선교대회" 2일 일정으로 개막 2007-05-30
안강희 선교사 “미전도 종족이란?” 2007-05-30
새들백교회 스킵 랜프라이드 목사 "재생산적인 피스플랜" 2007-05-30
김혜택 목사 "교회는 총체적인 시스템으로 선교에 나서야" 2007-05-30
정광희 목사의 선교론 “작은 교회도 선교를 꼭 해야” 2007-05-30
신현필 목사 "선교지를 다녀온 아이들은 달라져" 2007-05-30
최영철 목사 "인도선교는 힌두교와 카스트와의 싸움" 2007-05-30
박원철 목사 "중국 한 촌장이 60년후 다시 들은 복음" 2007-05-30
김남수 목사 "선교는 교회부흥의 하나님의 비밀" 2007-05-29
뉴욕교협 체육대회, 5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종료 2007-05-28
미주한인장로회 신학대학 26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예배 2007-05-27
뉴욕장로성가단, 3회 정기연주회 / 뉴욕권사선교합창단과 합연 2007-05-27
미 뉴욕시교협 사무총장에 한인목회자 지미림 목사 2007-05-25
박옥수 목사 계열 기쁜소식 뉴욕교회, 4년제 대학 추진 2007-05-2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31회 정기총회 뉴저지서 열려 2007-05-23
중국희망촌 돕기위한 씨씨엠 콘서트 열려 2007-05-21
개척스토리, 목양장로교회 vs. 베이사이드장로교회 2007-05-21
"범교계정화위원회" 출범 6개월, 어디쯤 가고있는가? 2007-05-20
신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순교자의 신앙으로 나아가길" 2007-05-20
롱아일랜드 장로교회, 이충익 담임목사 취임 2007-05-20
스태튼아일랜드 교협, 한국전쟁 참전 용사회의 연례만찬회 2007-05-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