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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007 할렐루야 준비 기도회, 이제 대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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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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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 목사)가 2007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4차 준비기도회를 7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든든한교회(김상근 목사)에서 열었다. 이번이 마지막 준비기도회이다.

기도회는 인도 김석형 목사(대회 준비위원장), 기도 김석형 목사, 설교 김영식 목사(증경회장), 헌금기도 한기술 목사(뉴욕할렐루야교회), 특별연주 유상열 목사(음악분과), 특별기도, 광고 김수웅 목사(서기), 축도 안창의 목사(증경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기도는 정순원 목사(협동총무)가 성인대회 강사를 위해, 주효식 목사(선교사협력분과)가 청소년대회 강사를 위해, 김희복 목사(동원분과)가 어린이대회 강사를 위해 기도했다.

이어 정진호 목사(노인분과)가 임실행위원과 준비위원을 위해, 이종명 목사(감사)가 성도들의 참가와 성공적인 집회를 위해, 이승원 목사(장애인분과)가 뉴욕지역의 영적대각성 부흥을 위해 기도를 했다.

대회를 앞두고 뉴욕교협은 4차례 준비기도회로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성인대회에 앞서 청소년 대회가 12일((목) 저녁 7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대회일정은 다음과 같다.

청소년대회(강사 오석환 목사): 7월 12일(목)-14일(토) 퀸즈한인교회
성인대회(강사 오정현 목사): 7월 20일(금)-22일(주일) 퀸즈한인교회
어린이 대회(강사 김은예 전도사):성인대회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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