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뉴저지 교회협의회 회장배 탁구대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제2회 뉴저지 교회협의회 회장배 탁구대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7-06-05 00:00

본문

제2회 뉴저지 교회협의회 회장배 탁구대회가 6월3일(주일) 오후4시 아가 탁구장에서 15개 팀이 참가하여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 정창수 목사가 기도했으며 회장 허상회 목사의 말씀과 개회선언이 있었다.허 목사는 딤후2장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선수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말했다. 허 목사는 “법대로 경기하여 기독교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대회, 상을 받으려고 달려가는 것 중요하지만 양보할줄 아는 선수가 되자”고 말씀을 전했다.

뉴저지 교협은 특별히 장소를 제공한 아가탁구장 대표 이춘섭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진행위원장이 유병우 목사가 시합에 관한 룰을 설명하고 각 교회 주장들이 나와 대진표 추첨을 하다.

이춘섭 장로 심판위원장으로 활약했으며 참가교회는 다음과 같다.

한소망교회(김용주 목사), 뉴저지 연합감리교회2팀(나구용목사), 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목사), 뉴저지영광교회(정창수목사), 벧엘중앙교회(유병우목사), 필그림교회(양춘길목사), 팰리세이드장로교회(최정훈목사), 내리연합감리교회(백성민목사), 새언약교회(김종국목사), 뉴욕한일제일교회3팀(박효성목사), 새예루살렘교회(장동호목사), 평강연합감리교회(홍종순목사).

게임은 4단 1복식으로 단식은 남자3명 여자 1명으로 경기하고 복식은 자유 혼성 , 남성으로 열려 영예의 대상은 뉴욕한인제일교회가 수상했다. 수상내용은 다음과 같다.

1등: 뉴욕한인제일교회(박효성 목사): 박일숙 황정호 권인택 김재균
2등: 한소망교회(김용주 목사): 김재철 이승호 안명숙 김채철 장태근
3등: 벧엘중앙교회(유병우 목사): 최윤침 조용규 황순미 조용규 유병우

여자MVP: 황순미 집사(벧엘중앙교회)
남자MVP: 권인택 권사(뉴욕한인제일교회)

이어서 행운권 추점으로 푸짐한 선물들이 제공되었다. 더욱 아름다운 모습은 1,2등에 올라온 팀인 뉴욕제일교회가 준우승을 양보함으로 3,4위 전이 2,3위전으로 되는 아름다운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63건 37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회개와 부흥" 평양대부흥 100주년 영적대각성 연합집회 막내려 2007-06-26
박용규 목사 세미나 “한국교회 성장과 쇠퇴의 한국교회사적 평가” 2007-06-25
평양대부흥 100주년 영적대각성연합집회 / 강사 박용규 목사 2007-06-24
이강 목사, 퀸즈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로도 사역시작 2007-06-22
효과적인 새로운 선교방식 선교지 음악회 기법 소개 2007-06-21
정춘석 목사 "뉴욕목사회 컨퍼런스를 마치고" 2007-06-20
이광복 목사 인도 "설교클리닉"에 목회자 몰려 2007-06-19
정화위 적극적 활동, 뉴욕에는 부실신학교 편히 못있는다 2007-06-18
커네티컷 한인중앙교회 3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2007-06-18
새소망교회(담임 박헌영 목사) 창립예배 2007-06-18
박정찬 UMC 감독 “버나드 목사의 설교하는 방식” 2007-06-17
뉴욕새천년교회, 창립 7주년 기념 및 성전봉헌예배 2007-06-17
창단 20주년 기념 뉴욕밀알남성선교합창단 찬양의 밤 2007-06-17
우리들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 기독영화 '선물' 2번째 뉴욕일원 상영 2007-06-17
뉴욕목사회 2007 컨퍼런스를 마치며/절반의 성공 2007-06-16
장영춘 목사 "리더십과 목회성공" 2007-06-16
소강석 목사 "차세대 교육" 2007-06-16
안덕원 목사 "설교를 하는 방법" 2007-06-16
정정숙 박사 "7가지 크리스찬 교육의 법칙" 2007-06-16
곽재혁 성가사 "예배와 찬양" 2007-06-16
김수태 목사 "손을 구하는 예배에서 얼굴을 구하는 예배로" 2007-06-16
헤더 엘킨스 목사 "수저의 인생" 2016-12-27
임현수 목사 "평신도 선교사의 소명을 회복하라" 2007-06-15
레너드 스윗 목사 "더 나아지는 것보다 차별화를" 2007-06-15
김지나 목사 "차세대 리더십-틱월한 지도자" 2007-06-1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