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 뉴욕동노회, 노회장 허민수 목사/부노회장 이상만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KAPC 뉴욕동노회, 노회장 허민수 목사/부노회장 이상만 목사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3-05 22:11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동노회는 94차 정기노회를 3월 5일(화) 오전 10시 뉴저지열린문교회에서 열었다. 동노회는 뉴욕과 뉴저지 시찰에 15개 교회가 속해있다.


f4a092044484487c42f80748f1e68e43_1709694617_75.jpg
 

공천부 보고에 의한 신임 노회임원은 노회장 허민수 목사(뉴저지열린문교회), 부노회장 이상만 목사(베이직교회), 서기 문신언 목사(뉴욕십자가교회), 부서기 이문범 목사, 회록서기 김세중 목사, 부회록서기 최성현 목사(주사랑장로교회), 회계 강성준 장로, 부회계 한재덕 장로 등이다. 

 

f4a092044484487c42f80748f1e68e43_1709694637_25.jpg
▲신구임원 교체
 

f4a092044484487c42f80748f1e68e43_1709694637_56.jpg
▲신임원 - 왼쪽부터 부서기 이문범 목사, 서기 문신언 목사, 노회장 허민수 목사, 부노회장 이상만 목사, 부회록서기 최성현 목사
 

개회예배는 인도 노회장 문덕연 목사, 기도 문신언 목사, 성경봉독 김세중 목사, 설교 문덕연 목사, 성찬예식 박희근 목사, 축도 이규섭 목사, 광고 차석희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뉴욕동노회는 회무처리를 통해 뉴욕십자가교회(문신언 목사)와 뉴저지복된교회(신철웅 목사) 교회이전을 허락했다.

 

뉴저지복된교회 주성영씨, 뉴저지임마누엘교회(장기수 목사) 김광순씨 장로고시 청원을 허락했다. 또 뉴저지임마누엘교회 고종서 목사, 주사랑장로교회 김성일 목사, 뉴저지열린문교회 정유승 목사 부목사 계속 시무 청원을 허락했다.

 

그리고 주사랑장로교회(최성현 목사) 홍아담씨 목사고시 청원을 처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873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정성구 박사 “거룩한 13개의 꿈을 통해서 보는 하나님의 나라” 새글 2024-05-18
해외한인장로회, 목회자 윤리강령과 성적비행 방지정책안 2024-05-16
덕 클레이 AG 총회장 “위대한 교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2024-05-16
정성구 박사 “K설교 및 개혁주의를 용감히 지켜달라” 부탁 2024-05-15
리폼드신학교(RS) 제18회 졸업 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4-05-15
미주한인교회 교인들의 반 이상이 다른 교회 목사의 설교들어 2024-05-14
정성구 박사 세미나 “칼빈과 카이퍼로 본 진정한 리폼드” 2024-05-14
제16회 미동부지역 5개주 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 우승 뉴저지 2024-05-13
뉴욕교회들이 앞장서는 한미충효회 효행상 시상식 2024-05-13
조원태 목사 감동의 메시지 “효도하면 살고 불효하면 죽는다” 댓글(1) 2024-05-11
2024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 첫 목사안수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2024-05-10
세계할렐루야대회, 뉴욕 말고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나? 2024-05-10
뉴욕과 뉴저지 연합 최혁 목사 초청 말씀 사경회 2024-05-08
남침례교 회원은 감소하지만, 침례 및 예배출석률은 증가 2024-05-08
GMC 한미연회 감격의 첫 연회, 48개 한인교회 합류/더 늘어날듯 2024-05-08
한국교회보다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더 크게 영적인 갈급함 있어 2024-05-07
트럼프와 바이든에 대한 유권자의 지지는 종교에 따라 크게 다르다 2024-05-07
정상철 목사 뉴욕만나교회 담임목사 위임 “충성된 마음으로” 2024-05-07
미국한인 성도들 71%가 다인종 회중교회를 지지, 한인교회 미래위해 2024-05-06
박상천 NCKPC 총회장 “거룩한 꿈을 향한 위대한 도전” 2024-05-06
뉴욕그레잇넥교회, 그레이스 유에게 5천 달러 격려금 전달 2024-05-06
정관호 목사 뉴욕만나교회 원로목사 추대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2024-05-06
한인교회 성도들은 목회자의 정치적인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2024-05-05
20주년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설립 20주년 기념집회 추진 2024-05-05
성도들은 미국한인교회 10년 뒤의 미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2024-05-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