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제89차 조찬 기도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제89차 조찬 기도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9-16 02:14

본문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제89차 조찬 기도회 모임이 9월 14일 오전 11시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에서 있었다. 

 

6a5f572dacd2fb6153dca71e753b7efb_1694844873_51.jpg
 

이주수 장로의 사회와 찬양 인도로 예배가 시작 되었으며, 박마이클 목사(뉴욕한마음침례교회)가 말씀선포를 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란 제목을 통해,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나실인이라고 했다. 박 목사는 “삼손이 그러하고 사무엘이 그러하다. 신약에선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도 나실인”이라고 성경의 근거를 나누며 “장로님들도 능력있는 구별된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개인 자신의 삶에, 교회에, 환경에, 한국과 미국의 정치와 경제에도 이루어지기”를 선포했다.

 

6a5f572dacd2fb6153dca71e753b7efb_1694844885_23.jpg
 

말씀선포후, 염영제 장로는 “10차 다민족 선교를 위해”, 유일용 장로는 “장로 연합회 회원들을 위해” 그리고 장로 연합회 회징인 황규복 장로는 “퀸즈한인교회 부흥을 위하여“ 통성기도로 했다.

 

이 외에도 기도에 최원호 장로, 성경봉독에 최재복 장로, 헌금기도는 조동현 장로가 했으며, 황규복 장로의 회장 인사가 있었다. 마지막 축도는 박마이클 목사가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827건 1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The Way" 퀸즈장로교회 설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2023-10-30
미동부기아대책 10월 월례회, 콜롬비아 단기선교 보고 2023-10-26
화제의 이준성 회기 끝나다! 뉴욕교협 제49회 정기총회 2023-10-25
2023 한인교회 발달장애 컨퍼런스 미전역 52개 교회 참여 2023-10-24
뉴욕교협 정기총회, 제명된 4명 목사들 극적 복권시켜 2023-10-24
뉴욕교협 희년 회장 박태규 목사, 부회장 이창종 목사 선출 댓글(1) 2023-10-24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천지창조” 2023-10-23
뉴욕기둥교회 고성민 담임목사 취임 및 형제교회 결연식 2023-10-20
UMC 탈퇴후 GMC 가입한 9개 교회들이 감사 찬양제 드린다 2023-10-18
팰팍 살리기 기도회, 폴 김 시장 “하나님 이름으로 개혁하겠다” 2023-10-18
주사랑장로교회 최성현 목사 위임감사예배 열려 2023-10-17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제34회 정기총회 2023-10-17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제20회 찬양대축제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2023-10-16
김록이 목사와 불의 전차부대의 2023 뉴욕집회 현장에서는 2023-10-15
박마이클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전격 후보사퇴 선언 2023-10-14
차세대 워십댄스 팀 Ao1, 청소년 겨울수련회에 참가하세요 2023-10-13
GCU 30주년 기념, 뉴욕과 뉴저지에서 찬양대 세미나와 콘서트 2023-10-13
뉴욕교계를 찬양으로 섬기는 정금희 사역자, 목사안수 받아 댓글(1) 2023-10-12
예장 미주합동 뉴욕동북노회, 이상훈 목사 안수 2023-10-12
퀸즈장로교회 설립 50주년 감사예배, 뮤지컬예배 ‘The Way’ 2023-10-12
뉴욕교협 50회기 후보들 소견발표 “뉴욕교계 화합 강조” 2023-10-11
뉴프론티어교회, 뉴저지 캠퍼스 설립 감사예배 드린다 2023-10-10
김록이 목사 “지금까지 이런 집회는 없었다” 뉴욕집회 초청 2023-10-10
뉴욕교협 50회기 후보 확정 / 회장 박태규, 부회장 이창종과 박마이클 … 2023-10-10
뉴욕장로연합회, 제2회 목회자 감사의 날 지켜 2023-10-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