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사역을 확장하는 엘피스선교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새해 들어 사역을 확장하는 엘피스선교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1-07 10:06

본문

뉴욕엘피스선교회(대표 김정길 목사)는 이웃섬김으로 쉘터과 요양원 사역, 매주 목요일 공원전도, 매주 화요일 찬양영성회복집회 등 사역을 활발하게 해 왔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홈리스 사역, 요양원 등을 방문하여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83afc8f680a3a5d91dbe5dc475a44ef9_1673103996_08.jpg
 

2023년 새해 들어 1월 5일부터 이웃섬김 사역으로 ‘푸드 드라이브’를 시작하여 섬김의 지경을 넓혔다. 이는 월드허그재단(이사장 길명순 권사)와 협력을 통해 가능했다. 월드허그재단은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손발이 필요로 했고, 엘피스선교회는 더 많이 섬길 수 있는 자원이 필요했던 차에 서로 손을 잡은 것이다.

 

김정길 목사는 앞으로 ‘푸드 드라이브’ 사역을 더욱 넓히며, 한인뿐만 아니라 다민족들에게도 섬김의 손길을 넓혀 나아가며 선교의 기반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83afc8f680a3a5d91dbe5dc475a44ef9_1673104006_79.jpg
 

한편 엘피스선교회는 매주 화요일 찬양영성회복집회를 진행하며 회복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1월 24일(화) 플러싱 타운홀 인근에 있는 선교회 장소(35-18 Linden Place #3F Flushing NY 11354)에서 100차 기도회를 갖게 되며 기도의 용사들이 함께 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kRUf2KAHsQ8xnWse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38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한인회 2024년 공동 신년하례식, 뉴욕과 뉴저지 교계는? 2024-01-02
김도완 목사, 뉴저지장로교회 사임 및 새로운교회 개척 2024-01-02
디모데목회훈련원, 신년에는 미래에 교회를 섬길 목회자 대상 세미나 2024-01-02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2)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1-02
21희망재단 제5회 장학금 수여식, 크리스찬 부의 사용에 대한 도전 2023-12-28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12월 월례회 갖고 2023년 마무리 2023-12-27
2024 BLESSED 컨퍼런스 주제는 ‘기도와 영성훈련’ 2023-12-27
신년을 맞아 진행되는 개혁주의 목회자들을 위한 포럼과 컨퍼런스 2023-12-27
뉴욕만나교회와 뉴욕예본교회, 뉴욕만나교회로 합병하고 담임목사는? 2023-12-26
두 교회가 힘을 합해 스토니브룩대학교 앞에서 교회개척 2023-12-26
세계할렐루야대회 “50억~100억(원) 예산에 50만 명 참가” 2023-12-22
훼이스선교회, 풍성한 2023년 사역보고 및 재정보고 2023-12-22
이민자보호교회, 뉴욕 임시거주 난민들에게 식사와 성탄 선물 전달 2023-12-22
뉴욕교협 회장 박태규 목사 2023년 성탄 축하 메시지! 2023-12-22
지역교회부흥선교회, 2023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감사 예배 2023-12-21
뉴욕장로연합회 제14회 정기총회, 황규복 장로 회장 2연임 2023-12-17
퀸즈장로교회, 23년째 연말마다 사랑의 바구니 2023-12-15
성탄메시지: 뉴욕목사회 회장 정관호 목사 “성탄 – 지상 최대의 선물” 2023-12-15
뉴욕/뉴저지 한인침례교지방회, 2023 연합성탄송년모임 2023-12-13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된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정기총회 2023-12-12
52회기 뉴욕목사회 이취임식 현장에서는 2023-12-12
52회기 뉴욕목사회 출범 “실추된 목사상을 바르게 세워 나갈 터” 2023-12-12
뉴저지장로교회, 김도완 담임목사의 임기연장 부결 2023-12-11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제4회 정기연주회 2023-12-11
더나눔하우스 감사의 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2023-12-1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