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산기도원, 사역자들을 위로하는 연합 송년 찬양 콘서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안나산기도원, 사역자들을 위로하는 연합 송년 찬양 콘서트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2-14 07:53

본문

안나산기도원(원장 김영창 목사)에서는 12월 11일 주일 오후 5시 30부터 송년 찬양 콘서트가 열렸다. 한 해를 보내며 성탄을 앞두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선교사 그리고 목회자와 사모들을 초청해 사역의 수고를 격려하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송년 찬양 콘서트였다. 

 

baddc15e260fdb9f11de4370aca705ac_1671022387_85.jpg

 

콘서트는 안나산 기도원이 주최하고, 췌사픽신학대학원(총장 김병은 목사)가 주관했다. 박요셉 교수(미드웨스터대학교)가 지도하는 미드웨스터 콘서바토리와 쉐퍼드 워싱톤 콰이어, 쥬빌리 앙상블, CCM 찬양사역자 장은경 사모, 소프라노 주옥임과 테너 황유석,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워싱턴 몽골교회 합창단이 함께 했다. 

 

송년 찬양 콘서트에서는 선교사, 지역목회자 및 교회협의회 임원 및 찬양을 좋아하는 성도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하여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음악회는 차용호 목사(버지니아 센터빌한인장로교회)의 사회로 심대식 목사(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의 기도, 안나산기도원 원장 김영창 목사의 환영 인사, 김병은(췌사픽신학대학원 총장) 목사의 설교를 대신한 축시, 그리고 매릴랜드 하늘비전교회 장재웅 목사의 폐회 및 축도로 음악회를 마쳤다. 선물증정과 함께 안나산 기도원에서 준비한 만찬으로 친교가 진행됐다.

 

안나산 기도원(Anna Prayer Counseling)

7910 Peters Rd. Frederick, MD 21704

annaprayer@gmail.com / 301-874-2983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ppZpgUPXCZT3i4jB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91건 4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2022 정기총회 댓글(1) 2022-04-05
영성목회의 스승, 고 이천수 목사 장례예배 2022-04-05
송민호 목사 “선교적교회로 가는 길” 목회자 세미나 2022-04-03
박형은 목사 “교회 사퇴, 하나님께 항복한 자에게 주시는 평안” 2022-04-02
뉴욕교협, 최초로 열리는 뉴욕선교대회 계획 발표 2022-04-02
뉴욕교협 매달 1일을 기도회로, 부활절새벽연합예배 14개 지역에서 2022-04-01
이민자보호교회 5회 심포지엄 “이민자, 그 가치를 말하다” 2022-04-01
노숙인들의 쉼터 더나눔하우스에 사랑의 후원이어져 2022-03-30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월례회 “정직, 순수, 투명성으로 신뢰” 2022-03-30
뉴욕원로목사회 18차 정기총회, 회장단 유임 2022-03-29
“원로들이 모범 보인다” 원로목사회와 원로성직자회 통합 추진 댓글(1) 2022-03-29
뉴저지열방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와 임직감사예배 2022-03-29
38주년 롱아일랜드성결교회, 9명의 교회 일꾼들을 세워 2022-03-28
허봉기 목사가 찬양교회를 떠나며 마지막으로 한 부탁은? 댓글(1) 2022-03-28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난민돕기 기금마련 봄축제에 초대합니다 2022-03-25
이용걸 목사 "목회자의 영성과 성령충만" 2022-03-25
뉴욕교협이 밀고 뉴욕대한체육회가 끄는 “무료 운동 교실” 2022-03-24
[팬데믹 2년후] 팬데믹으로 인한 교회와 목회현장의 변화 2022-03-23
[팬데믹 2년후] 여전히 교회에 나오지 않는 교인은 3분의1 2022-03-23
뉴욕성령대망회 3월 영성회복집회, 강사는 김희복 목사 2022-03-2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이상익 목사 임직예배 2022-03-22
이윤석 목사 “사순절을 지키는 것은 성경적인 믿음 실행 아냐” 2022-03-22
뉴저지 찬양교회 노승환 4대 담임목사 위임식 2022-03-21
제시 잭슨 목사,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소수인종 연대” 메시지 2022-03-21
정성욱 교수 “밝고 행복한 종말론” 세미나 2022-03-1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