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신학대학교, 간증과 축복이 넘친 감사의 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성결신학대학교, 간증과 축복이 넘친 감사의 밤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2-13 19:43

본문

미주성결신학대학교(황하균 총장)는 12월 11일 주일에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소재한 한인회관(KCC)에서 감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후원해 준 교단 목회자들과 이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섬기는 행사였다. 

 

baddc15e260fdb9f11de4370aca705ac_1670978574_54.jpgbaddc15e260fdb9f11de4370aca705ac_1670978612_37.jpg
 

재학생으로 구성된 엘리에셀찬양팀의 찬양과 경배, 이사장 이대우 목사의 기도와 황하균 총장의 인사말로 감사의 밤을 시작하였다. 

 

재학생 김춘태 학우의 사회로 먼저 학생 임원들과 전체 학생들을 소개했으며, 재학생 중 정안숙 학우와 알버트황 학우가 간증을 했다. 이어 졸업한 동문들을 소개했으며, 동문을 대표해 임문희전도사가 간증했다. 교무위원들과 참석한 교단 목회자들, 그리고 이사들도 소개됐다.

 

특별히 은혜를 더한 것은 재능있는 학우들이 특별순서를 맡아주었다. 먼저 재학생 임설영 학우의 첼로 연주, 최혜경 학우의 피아노 독주, 소프라노 최성애 학우의 특송이 은혜롭게 감사의 밤 행사를 채워주었다.

 

이어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나눴고, 아울러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풍성한 선물도 전달됐다.

 

만찬이 마친 후 함께 손을 맞잡고 찬양하며 기획처장 황영송 목사의 인도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각자의 사역지에서 주의 사역을 강건하게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서로 축복함으로 모든 행사를 마치게 되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24건 2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커네티컷 한인목사회 정기총회, 회장 조상숙 목사 2023-03-20
문석호 목사 “애즈베리 부흥에 의구심, 좀 더 지켜보아야” 댓글(3) 2023-03-19
이찬수 목사가 NJ 목회자 세미나에서 나눈 7가지 경험과 지혜 2023-03-18
뉴욕목사회와 21희망재단 “교회가 할 일을 대신합니다!” 2023-03-16
뉴욕영락교회 창립 40주년, 기념특별행사 연속으로 열려 2023-03-16
뉴욕교역자연합회 제2회 총회, 화합에 대한 기대 이어져 2023-03-15
KAPC 뉴욕노회 허장길 목사임직 “첫사랑을 기억하나요?” 2023-03-1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호스트 뉴욕노회 제92회 정기노회 2023-03-14
뉴저지노회 68회 정기노회 “교육부 사역자 부족 해소방법 연구” 2023-03-14
뉴저지교협 전도집중집회, 이영희 전도자 뉴욕이어 뉴저지집회 인도 2023-03-14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68회 정기노회, 노회장 김일국 목사 2023-03-14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40회 정기노회, 노회장 백성철 목사 2023-03-13
뉴욕교계 문화로 자리 잡은 퀸즈한인교회 오픈형 세미나 2023-03-13
연세대 신과대학 동문회 모임 “내가 누구이기에” 2023-03-13
뉴욕장로교회 5인 장로 임직식 “도약의 시기를 맞이 한 뉴장” 2023-03-13
아름다운교회 3대 계재광 담임목사 위임식 “성도들이 자랑하는 교회” 2023-03-13
훼이스선교회 3월 정기예배 및 2023년 1/4분기 선교보고 2023-03-10
뉴저지길교회, 창립 13주년 및 교회이전 3주년 감사예배 2023-03-10
뉴욕효신장로교회, 109경찰서 방문하여 점심식사 및 선물 제공 2023-03-10
감신대 미동부지역 동문과 이후정 총장 간담회가 연속으로 열려 2023-03-10
뉴욕원로목사회 19차 정기총회, 역사적인 20주년 맞아 2023-03-09
뉴욕남노회 24차 정기노회 “영어권 목회자 양성 및 관리 기구 신설 총회… 2023-03-08
RCA뉴욕교협 연합전도집회, 강사 이영희 전도자 “이제는 전도이다” 2023-03-08
뉴욕서노회 92차 정기노회 “동노회와 통합에 시간이 더 필요” 2023-03-07
가든노회 92차 정기노회 "총회 미래 50년을 위한 TF 구성 청원" 2023-03-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