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밀알찬양신학교 2022 졸업 및 학위수여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월드밀알찬양신학교 2022 졸업 및 학위수여식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0-16 05:13

본문

월드밀알찬양신학교 신학대학교/대학원 2022 졸업 및 학위수여식이 10월 7일(금) 정오에 학교가 있는 플러싱 162가 월드밀알 회관에서 열렸다. 특히 9일 주일에 카네기홀에서 열린 찬양대축제 참가차 뉴욕에 온 세계 밀알 단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98ce08565ce6fc6742b7f175d1d4cf90_1665911570_32.jpg
 

학위수여식은 사회 이지용 목사(교수), 기도 김영호 목사(교수), 성경봉독 김신영 목사(교수), 찬양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설교 김사무엘 박사(어메리칸신학교, ATS 총장), 연혁 및 학사보고, 찬양 기수지, 졸업장 및 학위수여 학장 이다윗 박사와 ATS 총장 김사무엘 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ATS에서 M.Div 학위를 받은 4명은 양종미, 정효순, 김소혜, 이다니엘 등이다. 특히 이다니엘 졸업생은 월드밀알선교합창단 단장이다, 

 

이어 학장 이다윗 목사는 시상을 했다. 4명은 순서대로 선한 사마리아상, 성적 우수상, 우수 논문상, 한 알의 밀알상을 받았다.

 

강지은의 축가 후에, 졸업생이 학교에게 그리고 재학생이 졸업생에게 선물 증정의 시간이 있었다. 학장 훈시, 축가 유안나, 축사 지정창 장로(한국밀알 총단장)와 김에드 장로(독일밀알 총단장), 축가 이애실 교수, 축도 하사무엘 목사(UPCA 증경총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월드밀알찬양신학교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그 모체로써,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드리며, 찬양을 통한 예수님의 지상명령이신 선교에 목표를 가지고 세워졌다.

 

월드밀알찬양신학교의 교수진은 이비오 박사(조직신학), 고중권 목사(구약학), 황현조 박사(선교역사), 이지용 박사(신약신학), 김영호 박사(기독교회사), 이다윗 박사(목회신학), 김신영 박사(상담학), 이애실 교수(성악), 정인식 박사(기독교교육), 이정진 박사(지휘법), 조윤희 교수(음악이론) 등이다.

 

98ce08565ce6fc6742b7f175d1d4cf90_1665911584_68.jpg
 

현재 전 세계에 36개의 지역의 지회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연계하여 활동하면서, 매년 여름에 찬양대행진을 2주간 동안 함께 모여 사역을 한다. 또한 매년 10월에는 뉴욕의 카네기홀에 모여서 찬양대축제로 찬양하며, 매년 1월에는 전 세계 각지에 찬양세미나를 개최함으로, 찬양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통해 찬양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1kKk39GMhdEeTcM8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73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나무교회 교회설립 10주년 임직식, 16명 일꾼들과 다시 10년을 향해 … 2024-04-08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신임 부학장으로 김남중 교수 임명 2024-04-06
“더 많이, 더 뜨겁게”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제8회 청소년 찬양의 밤 2024-04-06
뉴욕교협, 사임 유경희 간사에게 감사패 / 유승례 총무 임명장 2024-04-05
미국은 얼마나 종교적인가? 가장 큰 영적문제는 무엇인가? 2024-04-05
박태규 뉴욕교협 회장 “세계할렐루야대회와 뉴욕할렐루야대회 따로 개최” 댓글(2) 2024-04-04
이기응 목사, 뉴욕성결교회 사퇴하고 휴스톤에서 교회개척한다 2024-04-04
교회 하향 평준화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 - 한국교회 2024-04-04
좋은씨앗교회, 부활주일예배와 함께 임직식 통해 교회일꾼 세워 2024-04-03
뉴욕한인이민교회 현안 - 고령화에 어떻게 대응하나? 2024-04-03
뉴욕새교회, 잠겼던 예배당 안으로 들어가 감격의 부활주일예배 2024-04-02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40주년 맞아 연합으로 기념예배 드린다 2024-04-02
한미충효회, 제21회 효자효부 시상식 앞두고 교회에 후보추천을 부탁 2024-04-01
허연행 목사 “이것을 네가 믿느냐” / 뉴욕교협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2024-04-01
연합의 모범지역 웨체스터 부활절새벽연합감사예배 “부활의 기쁨을 온누리에” 2024-04-01
뉴욕모자이크교회 창립 10주년, 플러싱으로 교회이전하고 첫예배 2024-04-01
유태웅 목사 홈 카페 오픈, 영육의 쉼이 필요한 사람위한 공간 2024-03-29
고난주간, 예수님의 6번의 고난과 함께한 미동부기아대책 2024-03-27
이수일 박사, 정신건강협회 세미나(4/5) 통해 중독이나 정신건강 문제에… 2024-03-27
미주 최초의 성결교회 LA나성교회 이성수 담임목사 취임 2024-03-27
이승만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정기총회, 9대 회장 노기송 목사 2024-03-26
원로 방지각 목사 “기도할 때, 많이 실수하는 이것을 주의하라” 2024-03-23
글로벌여성목의 높아지는 찬양과 기도 소리, 방지각 목사 기도세미나 2024-03-22
원로 방지각 목사 “기도할 때 사람 호칭에 ‘님’자를 붙이지 말아야” 2024-03-21
뉴욕장로연합회 대규모 평신도집회 준비, 다민족선교대회와 더불어 양대 행사… 2024-03-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