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제67회 정기노회 “노회주일 제정”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제67회 정기노회 “노회주일 제정”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9-13 16:57

본문

c8c97878c392a4cf8733cf1b272b696b_1663102605_51.jpg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제67회 정기노회가 9월 13일(화) 오전 9시30분 한무리교회(박상돈 목사)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인도 목사 부노회장 정철 목사, 기도 장로 부노회장 신동근 장로, 설교 노회장 강신균 목사, 축도 서울동노회 노회장 이동효 목사, 광고 서기 정석진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노회장 강신균 목사의 사회로 회무가 진행됐다.  

 

목사와 관련하여 뉴저지초대교회 박찬섭 목사 회원가입 및 담임목사 시무청원, 박형은 목사 담임목사 시무사임, 김인집 목사 시무사임 청원들을 처리했다. 또 주섬김교회 한성윤 담임목사 시무사임을 처리했다.

 

장로와 관련하여 뉴저지초대교회 장로 4인 증선, 뉴저지하베스트교회(안민성 목사) 장로 3인 증선, 뉴저지장로교회(김도완 목사) 장로 4인 증선, 버겐카운티장로교회(김영덕 목사) 장로 1인 증선, 프린스톤연합교회(정창문 목사) 장로증선 연기청원 등을 처리했다. 또 땅끝교회(한순규 목사) 한동훈씨 장로고시 청원을 처리했다.

 

c8c97878c392a4cf8733cf1b272b696b_1663102617_25.jpg
▲뉴저지노회 원로, 공로, 은퇴 목사 인사
 

또 임원회가 청원한 노회주일 제정 청원을 다루었다. 임원회는 노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노회소속 교회들이 가을 정기노회 전주일인 9월 첫째 주일을 노회주일로 지정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노회소속 교회들에게 노회의 필요성과 역할을 설명하고 함께 기도하며 사랑하는 거룩한 공교회로서 하나됨을 이루기 위한 필요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위원회의 청원들을 처리했다. 뉴저지노회 연합 주일학교 온라인 플랫폼 사역을 위한 사례비 월 $1500 지출 청원, 노회산하교회에 출석중인 뉴욕장신대 신학생 4명에게 장학금 각 $500 수여 청원, 노회신하교회 모범교사 장학금 각 $500 수여 청원들을 처리했다. 

 

선교위원회의 청원들을 처리했다. 노회산하 지교회 평신도 중심의 단기선교 시행 청원, 노회산하 교역자 중심의 쿠바 현지인 목회자 신학교육 시행 청원, 2023년 2월중 노회원들의 쿠바 선교비전 트립 및 그에 따른 $15,000의 재정지출 청원을 다루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56건 3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저지초대교회 8대 박찬섭 담임목사 취임예배 2022-10-17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제19회 찬양대축제 2022-10-16
월드밀알찬양신학교 2022 졸업 및 학위수여식 2022-10-16
강원근 목사 “창립 50주년: 하늘 색깔 잃어버린 세상에서” 2022-10-14
뉴욕교협 회장과 부회장 후보들의 뜨거운 기자 간담회 2022-10-12
뉴욕센트럴교회 임직감사예배, 30인의 교회일꾼 세워 2022-10-1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과테말라 단기선교 2022-10-11
후러싱제일교회 임직예배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2022-10-11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19회 정기연주회 댓글(1) 2022-10-11
미동부기아대책과 한국기아대책 만나 소통하는 시간 가져 2022-10-11
주님의식탁선교회 성경암송대회 “성경암송은 하나님과의 동행” 2022-10-10
퀸즈장로교회, 중국교포위원회 설립 15주년 기념예배 2022-10-10
뉴욕감리교회 창립 50주년 및 신령직 임직 감사예배 2022-10-10
RCA 뉴욕한인목회자협의회 가족수련회 2022-10-10
국제중보기도모임 치유와 회복성회, 강사 박마이클 목사 2022-10-10
박용규 교수 “성령의 복음” 세미나, 11월 15일 퀸즈장로교회 2022-10-09
3년 만에 연 ‘2022 밀알의 밤’의 주 게스트는 선예 사모 2022-10-09
뉴욕교협 선관위 “교협에 공헌도 없다”며 후보 등록서류 반환 댓글(1) 2022-10-08
뉴욕장로연합회, 제1회 목회자 감사의 날 지켜 2022-10-08
뉴저지목사회 제13회 정기총회, 회장 홍인석 목사/부회장 김종국 목사 2022-10-07
5차 전인화 교육 수료식 - 더나눔하우스와 기독교국제중독연구원 공동사역 2022-10-06
뉴저지임마누엘장로교회, 아시안 푸드 페스티벌 열어 2022-10-05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대회, 80여 개국 200여 명 참석 2022-10-05
퀸즈장로교회 바자회 “100% 허리케인, 200% 예수 그리스도” 2022-10-02
48회기 뉴욕교협 마지막 행사인 뉴욕전도집회 현장에서는 2022-10-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