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제23회 정기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제23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9-13 16:21

본문

c8c97878c392a4cf8733cf1b272b696b_1663100493_21.jpg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제23회 정기노회가 9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 뉴욕센트럴교회(김재열 목사)에서 열렸다. 노회에는 목사회원 14명(신입 1명, 위임 2명)과 장로회원 2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는 사회 김재열 목사, 기도 조성희 목사, 성경봉독 이재덕 목사, 설교 전현수 목사, 성찬 집례 조영찬 목사, 축도 권영국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전현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를 통해 마이클 차(차인규) 목사(뉴욕센트럴교회 EM 담당)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교단신학교인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를 통하여 편목과정 이수를 조건으로 하고 노회원으로 받기로 했다.

 

또 이영록 목사의 필라델피아노회로의 이명 청원을 허락했다. 뉴욕센트럴교회 당회장 김재열 목사가 청원한 한상준, 김성문, 유성열 안수집사 3인의 장로고시 청원을 받기로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07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노인학대가 늘어난 안타까운 현실” 제7회 뉴욕목회자 가정 컨퍼런스 새글 2024-05-21
한문수 목사, 이민요약설교 3권 출판감사기념회 새글 2024-05-21
김종훈 목사 "교회 부흥의 3M, 시대를 보는 성경적인 시각" 새글 2024-05-21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원로목사 팔순 “모두 하나님의 은혜” 새글 2024-05-20
미국의 한인교회 고령 교인들은 한국에 비해 어떤 특성을 가질까? 새글 2024-05-19
갈보리교회 말씀축제, 이지웅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2024-05-18
정성구 박사 “거룩한 13개의 꿈을 통해서 보는 하나님의 나라” 2024-05-18
해외한인장로회 제48회 총회 “현안을 용서와 화해로 해결하고 미래로” 2024-05-16
해외한인장로회, 목회자 윤리강령과 성적비행 방지정책안 2024-05-16
덕 클레이 AG 총회장 “위대한 교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2024-05-16
정성구 박사 “K설교 및 개혁주의를 용감히 지켜달라” 부탁 2024-05-15
리폼드신학교(RS) 제18회 졸업 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4-05-15
미주한인교회 교인들의 반 이상이 다른 교회 목사의 설교들어 2024-05-14
정성구 박사 세미나 “칼빈과 카이퍼로 본 진정한 리폼드” 2024-05-14
제16회 미동부지역 5개주 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 우승 뉴저지 2024-05-13
뉴욕교회들이 앞장서는 한미충효회 효행상 시상식 2024-05-13
조원태 목사 감동의 메시지 “효도하면 살고 불효하면 죽는다” 댓글(1) 2024-05-11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옮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2024-05-10
2024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 첫 목사안수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2024-05-10
세계할렐루야대회, 뉴욕 말고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나? 2024-05-10
뉴욕과 뉴저지 연합 최혁 목사 초청 말씀 사경회 2024-05-08
남침례교 회원은 감소하지만, 침례 및 예배출석률은 증가 2024-05-08
GMC 한미연회 감격의 첫 연회, 48개 한인교회 합류/더 늘어날듯 2024-05-08
한국교회보다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더 크게 영적인 갈급함 있어 2024-05-07
트럼프와 바이든에 대한 유권자의 지지는 종교에 따라 크게 다르다 2024-05-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