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선교회, 암환자를 위한 14회 사랑의 음악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새생명선교회, 암환자를 위한 14회 사랑의 음악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9-02 04:00

본문

‘새생명선교회’가 암환자를 위한 제14회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9월 2일(목) 오후 5시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열린 사랑의음악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다가 올해 다시 열렸다. 

 

1bfa02ce00578dad770e7b14dad64101_1662105612.jpg
 

새생명선교회는 심의례 전도사가 2005년 유방암 수술 후 암 치료를 받으면서 암환자들의 마음의 치유와 선교를 위해 2006년 시작한 선교 단체이다.

 

[관련기사] 

새생명선교회, 암환자를 위한 13회 사랑의 음악회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9678 

주님의 심장가지고 암환자 섬긴 새생명선교회 15주년 감사예배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9228

 

사랑의음악회는 최윤희 권사(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뉴욕교협 회장 감희복 목사가 인사 및 개회기도를 했다. 이어 전문의 성갑제 박사가 “유방암 예방, 그리고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백혈병 환자에게 성금이 전달됐다.

 

2부 음악회는 정지은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정인국 장로와 정신호 권사 부부가 비올라와 첼로로 연주를 했다. 또 정인국 장로의 트레이드마크인 톱연주도 진행됐다.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인 소프라노 이애실과 테너 이정진 장로는 각각 솔로 및 듀엣으로 찬양을 했다. 또 뉴욕팬플룻선교찬양단(단장 이일성 권사)가 찬조출연을 했다. 

 

정관호 목사(뉴욕만나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동영상]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아름다운 찬양

▲[동영상] 정인국 장로, 부부연주 및 톱연주

▲[동영상] 뉴욕팬플룻선교찬양단 찬양연주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bdAM7FGqnPrGx4xL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06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최귀석 목사, 심리치유상담과 심리전도정착 무료 세미나 2024-02-17
2024 뉴저지 북한선교 집회 “북한선교의 열매, 탈북민 교회” 2024-02-17
제7회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이 시대 교회의 개혁과 부흥” 2024-02-16
목회적돌봄선교센터 웨비나 시리즈 “통하는 마음, 통하는 관계” 2024-02-14
뉴욕한인회 설 전통 체험행사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만끽" 2024-02-11
이민철 목사, 임마누엘 칸트의『순수이성비판』번역 출간 2024-02-11
뉴욕장로성가단 2024 신년감사하례 및 단장 이·취임식 2024-02-09
300용사부흥단! 뉴욕에서 기도의 횃불이 계속 타오른다 2024-02-08
엘 파소 국경체험을 다녀와서, 제2회 이보교 지도자 워크샾 2024-02-07
김정호 목사 “뉴욕교계를 주님 앞으로 데려가는 중풍환자의 친구들이 되자” 2024-02-07
강원근 목사 “목사들의 성공신화가 없어져야 한다” 2024-02-07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주한인교회와 탈북민교회의 동행” 북한선교 2024-02-06
김일태 성도, 기도할 때 피조물에 대한 존칭생략을 제안 2 2024-02-06
두 교회가 힘을 합해 스토니브룩대학교 앞에서 개척예배 드려 2024-02-06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창단이유는 전도와 선교 등 영혼구원 2024-02-06
허연행 목사가 ‘디지털 이슬비 전도지’를 다시 시작한 이유 2024-02-06
50회기 뉴욕교협 1차 임실행위원회 회의 현장에서는 댓글(1) 2024-02-06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3)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2-0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정기총회, 신임회장 박진하 목사 2024-02-01
송흥용 목사 “성령과 성경을 앞세우는 권위주의적인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을… 2024-01-3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4년 신년하례예배 2024-01-31
이성헌 목사 “약한 교회론이 교회에 많은 문제를 가져온다” 2024-01-30
주영광 목사 “뉴욕교계 단체의 행사가 이벤트 중심이 되는 이유” 2024-01-30
주효식 목사 “뉴욕교계 문제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문제” 2024-01-30
이종범 목사 “목사들의 뼈아픈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댓글(1) 2024-01-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