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주년 뉴욕한인교회에 30대 중반 최현덕 목사가 파송 받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101주년 뉴욕한인교회에 30대 중반 최현덕 목사가 파송 받아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6-03 18:04

본문

연합감리교(UMC) 뉴욕연회와 뉴저지연회의 일부 한인 목사들은 7월 1일자로 다른 목회지로 파송을 받는다.    

 

e2037edae45a60378aa8cb8d6e1586ea_1654293865_36.jpg
 

101주년을 맞이한 미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교회인 뉴욕한인교회에는 30대 중반의 젊은 목사인 최현덕 목사가 담임목사로 파송을 받았다. 

 

뉴욕한인교회 16대 담임으로 2012년부터 사역해 온 이용보 목사는 베이사이드감리교회로 목회지를 옮겨 파송을 받았다. 문정웅 목사는 뉴욕 베이사이드에서 강을 건너 뉴저지갈보리교회로 파송을 받았다.  

 

한편 뉴저지연회 도상원 감리사는 연회의 승인을 받고 오는 11월에 뉴저지연회 감독으로 출마한다.

 

파송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미서부지역 가주태평양연회에서는 여러 한인 목회자들의 이동이 있었는데, 특히 한인총회 총회장을 역임하고 한인교회들의 리더 역할을 했던 류재덕 목사가 미국회중 교회로 파송을 받았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51건 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4)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3-01
뉴욕우리교회, 제105주년 3.1운동 기념예배 및 애국지사 묘지 방문 2024-02-29
퀸즈장로교회 설립 50주년 기념예배 “첫날부터 이제까지” 2024-02-29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월 월례회 - 임원들의 연임과 철저한 준비 2024-02-28
한울림교회 감동의 입당예배 “주님의 이름을 이루기 위한 센터” 2024-02-27
메트로폴리탄 UMC ‘우리의 3.1 – 우리의 선언, 우리의 노래’ 2024-02-27
20주년을 맞이한 뉴욕실버미션학교 제37기 개강예배 2024-02-27
이용걸 목사 세미나 “예배가 회복되지 않으면 유럽교회처럼 된다” 2024-02-26
주님의교회 창립 8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2024-02-26
글로벌뉴욕여성목, 2월 중보기도회와 관계세미나 2024-02-23
2024 뉴욕 목회자 중독세미나, 강사 김도형 목사 2024-02-23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제91차 월례 조찬기도회 2024-02-22
새로운 리더십 갖춘 뉴욕목회자기도회의 기도제목은? 2024-02-22
바울신학대학원 10주년 기념 “개혁주의적 성경이해와 적용” 신학 심포지움… 2024-02-22
뉴욕권사선교합창단 기쁜 우리 설날 및 제16대 이은숙 단장 취임식 2024-02-20
제2차 강소(強素)교회 세미나 "예수로 강하고, 예수로 정하라!" 2024-02-20
한울림교회, 10년 만에 감격의 입당예배 드린다 - 2월 25일 2024-02-20
뉴욕교협 제1차 부활절 준비기도회 현장에서는 2024-02-19
“탈북민교회의 현황” 2024 뉴저지연합 북한선교 집회 2024-02-17
더나눔하우스 전인치유 리더교육 수료식 “하늘나라의 암행어사라는 자존감으로… 2024-02-17
최귀석 목사, 심리치유상담과 심리전도정착 무료 세미나 2024-02-17
2024 뉴저지 북한선교 집회 “북한선교의 열매, 탈북민 교회” 2024-02-17
제7회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이 시대 교회의 개혁과 부흥” 2024-02-16
목회적돌봄선교센터 웨비나 시리즈 “통하는 마음, 통하는 관계” 2024-02-14
뉴욕한인회 설 전통 체험행사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만끽" 2024-02-1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