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동중부지방회 중보기도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동중부지방회 중보기도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2-10 05:09

본문

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 동중부지방회 여교역자들은 월례 중보기도회를 2월 9일(수) 오전 할렐루야교회(이미선 목사)에서 열었다.  

 

이화진 목사는 야고보서 1:2~4 말씀을 본문으로 “시련이 주는 유익”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중보기도가 이어졌다.

 

4f6adec6fbc5cabbb720fd719b28b124_1644487751_38.jpg
 

먼저 자신을 위한 기도를 통해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영육 간에 강건하며 기도의 용사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교역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코로나 오미크론 극복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잃은 사람과 의료진을 위해 먼저 기도했다. 이어 질병으로 인한 규제에서 속히 해방되어 일상에서 자유를 누리도록, 코로나를 핑계로 교회를 핍박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기도했다.

 

하나님의성회 총회와 각국 선교사를 위해 기도했다. 총회 리더들이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사충만한 지도자로 세움을 받으며, 총회산하 7개 지방회와 속한 교회들의 부흥과 목사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총회산하 신학교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갔다.

 

미국을 위해 기도하며 먼저 미국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음을 회개했으며, 미국교회와 한인교회가 회개하고 청교도 정신을 회복하도록 기도했다. 인본주의, 개인주의, 물질주의, 세속주의에서 돌이키며, 대통령과 지도자들이 건국정신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며 공의로 다스리도록,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만나도록, 다민족문화가 서로 존중하되 복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4f6adec6fbc5cabbb720fd719b28b124_1644487763_9.jpg
 

한국을 위해 기도하며, 먼저 한국의 교회와 교계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순 복음화가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대선을 앞두고 올바른 대통령을 세워달라고, 국민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바른 지식과 양심과 상식을 가지도록 기도했다.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가지며, 건국정신속에 있는 기독교 신앙이 회복되도록 기도하며 나아갔다.

 

북한을 위한 기도를 통해 악한 것을 멸하여 주시며, 박해받는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했다. 또 복음통일만이 해답인 것을 알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이어 기타 환우들과 개인제목을 놓고 기도를 이어나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40건 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기도로 경기 준비하는 이민서, 미 청소년국가대표 1등 선발 2024-01-20
뉴욕교협 회장과 총무의 극적인 화합, 한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댓글(2) 2024-01-19
숭실대학교 웨스트민스터합창단 미주지역 순회 연주 2024-01-19
뉴욕교협, 2024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댓글(1) 2024-01-1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2024-01-16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 대뉴욕지구 준비모임 열려 2024-01-15
제64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성료 2024-01-15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임시노회 및 2024 신년하례예배 2024-01-15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 2024 신년하례식 2024-01-15
그리스도인의 재정사용 본을 보여준 안창의 산타 할아버지 2024-01-12
뉴저지목사회가 앞장서 섬기는 회원 목사의 부인 장례예배 2024-01-1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2024 신년하례회 2024-01-12
송일권 목사, 성경 연작시 당선되며 시인으로 등단 2024-01-11
바울신학대학원 설립 10주년 기념 신학 심포지움 2024-01-11
뉴저지목사회가 2024 신년하례 모임을 볼링장에서 한 이유 2024-01-09
뉴욕목사회 2024 신년하례 및 기도회 “예수님 사랑합니다!” 2024-01-09
이수일 박사, 정신건강 클리닉 ‘영성과 정신건강’ 2024-01-0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2024 신년하례회 2024-01-08
뉴욕효신장로교회 2024 신년특새 "일어나 다시 세우라" 2024-01-08
뉴욕할렐루야교회 교회이전하고 2024년 신년 말씀집회 2024-01-07
새벽별주님교회, 이용걸 목사 초청 신년부흥성회 “아멘의 삶” 2024-01-06
따뜻한 뉴저지목사회의 큰 계획 - 도미니카 2024 선교집회 2024-01-05
"성경의 금맥을 찾았어요!" 2024 제1회 신년 통독 금맥세미나 2024-01-05
흥겹고 뜨거웠던 Ao1 겨울수련회 “믿음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2024-01-0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2024 신년하례 예배 2024-01-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