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경품 제공 - 호산나전도대회 참가 회중 대상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추첨 통해 경품 제공 - 호산나전도대회 참가 회중 대상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9-08 04:09

본문

뉴저지 최대의 교계잔치인 호산나전도대회가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라는 주제로 9월 10일(금)부터 개최된다. 

 

8cfd6917def5c430bfeb654a8153ffc8_1631088564_63.jpg
 

뉴저지교협(회장 이정환 목사)은 특별히 2021 호산나전도대회에 참가하는 회중들에게 참여 동기부여 및 코로나 팬데믹 위로를 겸해 추첨을 통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 내용은 금반지 한 돈(2개), 선 없는 선풍기 2개, 이동형 쿨러, 자동 로봇 청소기 2개, 그 외에 다수의 경품들이 있다.

 

뉴욕과 뉴저지 교협이 신년하례에서 경품을 추첨하여 참가자에게 제공한 적은 있으나 할렐루야대회나 호산나대회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 올해 호산나대회 참가자 경품제공은 모이기를 피하는 시대상을 나타내는 모습이기도 하다. 더욱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대면 집회는 더욱 힘들어졌다.

 

호산나대회는 10일(금) 오후 8시, 11일(토) 오전 6시와 오후 8시, 9월 12일(주일) 오후 5시에 뉴저지연합교회(고한승 목사)에서 진행된다. 대회후 강사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가 인도하는 목회자 세미나도 13일(월) 오전 10시 뉴저지순복음교회(이정환 목사)에서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06건 2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민개혁안 의회 통과를 위한 편지 보내기 및 선거 참여 캠페인 2022-11-0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목회와 신학포럼 "브라이언 채플 박사의 설교 이야기" 2022-11-04
36회기 뉴저지교협과 13회기 뉴저지목사회 취임식 열고 출범 2022-11-04
차세대를 위한 ACE 창립예배 및 출범식 “함께”와 “위임” 2022-11-02
해외기독문학 회원 단풍제 “시월은 참 아름다워라” 2022-10-31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 은퇴 및 임직예배, 안근준 목사안수 2022-10-31
제1회 뉴욕 대한민국 음악제 “민족의 긍지를 되살리는 기회” 2022-10-31
이준성 목사 기자회견 “불법문서로 심각한 명예훼손 당해” 2022-10-29
뉴욕교협 회장후보 증경회장단에서 추천, 이준성 목사도 가능 2022-10-29
뉴욕교협 48회 정기총회, 회장을 선출하지 못한 이유 2022-10-29
2022 청교도 온라인부흥회 “부흥을 통해 청교도신앙을 회복하자” 2022-10-27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과테말라 단기선교에 총 1만3천 달러 지원 2022-10-27
UMC 뉴욕한인코커스 성령집회 “성령충만한 목회가 주는 능력” 2022-10-26
뉴욕그레잇넥교회 45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식 2022-10-25
백석 미주동부노회, 노회선교사 후원 특별성회 개최 2022-10-25
하나님이기뻐하시는교회 임직 및 취임 예배 2022-10-24
뉴욕장로연합회, 9차 다민족선교대회 개최 “가거나 보내라” 2022-10-23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류응렬 목사 초청 설교 특강 2022-10-22
효신교회 김광선 3대 담임목사 노회인준 받고 11월 13일 취임식 2022-10-21
선한목자교회 임직감사예배 “임직자들이 축하받아야 할 이유” 2022-10-20
뉴욕성령대망회 10월 영성회복집회 “언약적 믿음” 2022-10-20
손창남 선교사 “원리없이 하는 선교는 위험”, 미주 선교적교회 코칭 세미… 2022-10-20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제20회 정기총회, 총회장 장동신 목사 2022-10-19
CTS뉴욕방송 창립 15주년 감사예배 통해 2023 미주 한인목회 트렌드… 2022-10-19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제33회 정기총회 2022-10-1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