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성회 동중부지방회 8월 여 교역자 중보기도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하나님의성회 동중부지방회 8월 여 교역자 중보기도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8-26 08:18

본문

2f90e835eae78666b328580518b8efd4_1629980321_21.jpg
 

하나님의성회(AG) 동중부지방회(회장 강한나 목사)는 8월 여 교역자 중보기도회를 8월 25일(수) 오전 10시 할렐루야교회(이미선 목사)에서 열었다. 여 교역자 중보기도회는 할렐루야교회 뉴저지 이전을 계기로 지난해 10월에 발족됐다.

 

강사로 초청된 차갑선 목사(시흥 순복음교회)는 마태복음 25장을 중심으로 “깨어있으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마지막 시대의 여 교역자의 사명을 강조했다. 특별히 생일을 맞았으며, 26일(목) 오후 12시30분 무릎 수술을 하는 이미선 목사를 위해 안수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는 여교역자들의 사역이 활성화되어 있다. 지난 8월 16일부터 열린 한국총회 39차 정기총회에서 7명이 목사안수를 받았는데 6명이 여성 사역자들이었다. 한국총회 통계에 의하면 여성 교역자가 전체의 40% 정도가 된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qakTiocBWJQXR73G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22건 9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국장로교, 온라인 총회보다 관심 끈 이문희 장로 총회장 출마 2020-05-28
필라 안디옥교회, 자발적인 섬김으로부터 확산된 구제와 섬김 2020-05-28
뉴저지장로교회, 감격의 드라이브인 예배 2020-05-27
“즉시 교회 열라”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뉴욕시장의 대답 2020-05-27
명의 도용한 “현장 체험 지옥” 뉴욕일원에 배포되어 2020-05-27
뉴저지 머피 주지사, 야외 예배는 25명 실내는 10명까지 가능 2020-05-22
트럼프 대통령 “종교는 필수, 교회 문 즉시 열라” 주지사 압박 2020-05-22
세기언 주최 제6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2020-05-21
목회자와 교인들은 설교의 길이를 다르게 느낀다 2020-05-21
일부 뉴저지 교회들, 주지사 명령에 반해 교회 재오픈 추진 2020-05-21
한국교회 지원 5만불, 뉴저지는 KCC 한인동포회관에 전달 2020-05-20
쿠오모 주지사 “10명까지 현장예배 가능하다” 발표 2020-05-20
세상의빛교회가 드라이브인 예배를 시작한 2가지 이유 2020-05-20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시카고 이민자보호교회 창립 2020-05-20
한국교회, 뉴욕·뉴저지·LA 한인사회에 5만 불씩 성금 지원 2020-05-20
뉴욕예일장로교회, 매우 특별한 27주년 기념주일을 보내 2020-05-19
쿠오모 뉴욕주지사 “4단계까지 교회예배 할 수 없다” 2020-05-18
뉴욕 교협과 목사회 회장이 전하는 뉴욕교계 소식들 2020-05-18
현장예배 재개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종교자유와 예방조치 강조 2020-05-17
리오프닝을 준비하는 프라미스교회, 드라이브인 예배도 2020-05-17
뉴욕감리교회, 현장예배 갈급함을 채워준 재즈 워십 라이브 2020-05-17
‘진리’와 ‘은혜’가 함께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44회 정기총회 2020-05-16
세기총 제8차 정기총회 개최 및 대표회장 이ㆍ취임예배 2020-05-16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44회 총회 - 초유의 화상총회로 열려 2020-05-13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44회 총회 - 조문휘 총회장, 오세훈 부총회장 2020-05-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