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회 조문길 임시목사 부임 1달반만에 사퇴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아름다운교회 조문길 임시목사 부임 1달반만에 사퇴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1-05-16 14:48

본문

fefca4777feefaf0b37ce9078e42554c_1621190906_93.jpg
▲조문길 목사 설교 유튜브 영상 캡처
 

2년 임기의 아름다운교회 임시목사로 지난 4월부터 사역해 온 조문길 목사가 5월 16일 주일 설교후 임시목사직을 사직한다고 발표했다. 조문길 목사는 직전 사역지인 미국장로교 총회 한인목회실로 다시 돌아간다고 알렸다. 조문길 목사의 부임 1달반만의 사직은 아름다운교회의 현재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Histool님의 댓글

Histool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이런 글을 쓰신 기자께서는 아름다운 교회의 “ 현재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다 “ 라는 그 상황에 대해 직접 와서 보고 듣고 당회와  그리고 양쪽 교인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쓰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어디서 어떤분이 어떤것을 전해줘서 쓰셨는지 모르지만 신문이라함은 기자의 양심과 공정성, 진실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아멘넷을 잘 읽고있는 구독자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55건 1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선한 사마리아인 변종덕 이사장, 장로임직 및 훈장수상 감사예배 2023-11-21
42주년 영생장로교회, 정승환 3대 담임목사 위임예배 2023-11-20
뉴욕교협 50주년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시티필드 비전 발표” 댓글(1) 2023-11-19
제29회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정기총회 “갈수록 줄어드는 교협의 협조” 2023-11-18
뉴욕일원 대광동문 목회자들 정기교류 모임 가진다. 댓글(1) 2023-11-17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7회 장학기금을 위한 찬양축제 2023-11-16
미남침례회 뉴욕지방회 사모위로모임 “대체불가 사모를 사랑해요” 2023-11-15
뉴욕실버미션팀 니카라과 단기선교에 현지 선교사들이 감탄 2023-11-14
37회기 뉴저지교협 이취임식 “포스트팬데믹 시대의 목회행전 쓴다” 2023-11-14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양승호 목사 이임과 정대섭 목사 취임 2023-11-13
웨체스터목사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예수 그리스도” 2023-11-13
뉴욕교협 이사회 제37회 정기총회, 신임 이사장 이조엔 권사 2023-11-12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15회기 여성목회자의 날 행사 2023-11-11
뉴욕목사회 52회기 후보 소견발표 “목사회의 가장 시급한 일은” 2023-11-11
뉴욕어린양교회, 고성준 목사 초청 추계특별부흥성회 “하나님의 계획(Des… 2023-11-11
뉴욕목사회 정관호 회장후보 “교협과의 관계, 공의없는 연합은 성경적이지 … 2023-11-10
교회 통합인가 폐쇄인가? 교회합병 사례로 본 하나님의 일하심 2023-11-09
[CTS특별대담] 정민철 목사 "미주한인교회 다음세대의 미래와 전망" 2023-11-09
“다시 복음으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목사장로기도회 2023-11-08
52회기 뉴욕목사회, 정관호 회장 후보와 한준희 부회장 후보 확정 2023-11-07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양승호 목사의 한국행 2023-11-07
UMC탈퇴 GMC가입 뉴욕/뉴저지 교회 감사찬양제 현장에서는 2023-11-07
베이사이드연합감리교회, 가을 클래식 음악회 2023-11-07
뉴저지 갈보리교회 JUM 말씀나눔 컨퍼런스, 강사 김경래 목사 2023-11-07
뉴욕실버미션학교 제36기 종강 및 파송예배 2023-10-3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