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도 팬데믹 가운데 복수 부회장 후보 등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목사회도 팬데믹 가운데 복수 부회장 후보 등록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10-29 14:48

본문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제49회기 정기총회를 앞두고 회장 및 부회장 입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등록 마감일인 10월 29일(목), 회장 후보에 현 부회장 김진화 목사(미래비전교회)가 단독으로 등록했다. 또 부회장 후보는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가 오전에, 마바울 목사(퀸즈성령강림교회)가 오후에 등록했다.  

 

7303d40793f75886ce4c15ff160aae6b_1603997310_89.jpg
 

회칙에 따르면 회장, 부회장 입후보 자격은 ① 목사 안수 10년 이상 된 자 ② 뉴욕지구 거주 만 5년 이상 된 자 ③ 본회 임원 및 실행위원 역임한 자 ④ 인격과 품행에 결격 사유(법정 금고형 이상 인자)가 없는 자 등이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순원 목사)는 11월 4일(수)에 서류심사 및 후보확정 발표를 하고, 6일(금)에는 후보자 정견발표의 시간을 가진다. 정기총회는 11월 16일(월) 오전 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선거관리위원장 정순원 목사는 “선거관리법에 따라 상대 비방 등은 철저히 조치하겠지만, 접대 등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는 지침을 소개했다. 선거운동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22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13주년 기념예배, 목회자상 호성기 목사 2024-05-02
연합감리교회(UMC), 동성애자 목사 안수금지 조항 삭제 2024-05-02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6)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5-02
구자범 목사의 도전 “하나님의 에클레시아입니까?” 2024-05-02
미동부기아대책 월례회, 유상열 목사 “전통과 개혁의 사이에서” 2024-05-01
뉴하트선교교회 창립 15주년 기념예배 "새 마음 주겠다" 2024-05-01
미주한인교회의 차세대사역 문제해결은 개별교회 차원 넘어 2024-04-30
고난 정면돌파, C&MA한인총회 신학교 2024년 가을에 개강 2024-04-30
뉴욕실버미션학교 제37기 종강 및 파송 예배, 16명 수료 및 24명 파… 2024-04-30
케리그마 남성중창단 초청, 은혜교회 선교후원 음악회 2024-04-29
조명환 목사 새 책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 출간 2024-04-29
열린문장로교회, 김용훈 목사 은퇴하고 김요셉 담임목사 취임 2024-04-29
세기총 제12차 정기총회,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회기 중 회관 매입” 2024-04-29
뉴욕베델교회 창립 47주년 감사 및 신성근 담임목사 취임예배 2024-04-29
후러싱제일교회 앞을 지나갈 때면 하늘을 본다 2024-04-27
프라미스교회 춘계부흥성회, 고성준 목사 “영적세계의 원리들” 2024-04-27
종신형을 받은 수감자에게 기적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다 2024-04-26
뉴욕장로연합회 제93차 월례 조찬기도회, 매월 가두전도 2024-04-26
[70세 장로 정년 이슈] C&MA 법 수정 “70세 이상 장로도 시무가… 2024-04-25
[70세 목사 정년 이슈] 황하균 목사 “70세 이상 목회자들도 융통성있… 2024-04-25
침체 교단 위기돌파의 모델, C&MA 한인총회 제41차 정기총회 2024-04-25
300용사부흥단 2차 뉴욕횃불기도회, 매주 화목 저녁에 뉴욕기도회 댓글(1) 2024-04-24
담대한교회 설립 감사예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주관 2024-04-24
뉴욕효신장로교회 창립 40주년 “일어나 다시 세우라” 2024-04-23
다윗의 목회원리 “목회는 하나님을 상대로 한 사람장사” 2024-04-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