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터치, 이사장 이취임식 / 현미키 이사장 취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패밀리터치, 이사장 이취임식 / 현미키 이사장 취임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7-20 08:09

본문

b917919842475a8b6b7c0f67b27f8204_1595246992_81.jpg
 

비영리 상담 및 교육기관 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가 7월 18일 저녁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 3대 김선 이사장의 헌신과 리더십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제 4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현미키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현미키 이사장은 로체스터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메릴랜드 대학에서 건축학 석사를 마쳤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건축회사를 세워 직접 운영하고 있다. 

 

현미키 이사장은  AWCA와 세종문화재단에서 각각 10여년 이상을 이사로서 후원 모금 행사를 진행하며 커뮤니티 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가족으로는 남편 현철수 박사(속편한내과)와 콜롬비아 대학원에 재학중인 딸 슬아가 있다.

 

코로나로 인해 이사회가 함께 모이기 힘든 상황이라 이취임식은 현 이사장 자택에서 제4대 이사회 임원들만 모여서 조촐한 축하 모임을 가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35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효신교회 교사세미나 “평등법 통과가 교회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2021-04-25
최영수 변호사 “증오발언과 증오범죄의 차이는 무엇인가?” 2021-04-22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타교단의 개혁주의에 대한 비판과 수용” 2021-04-21
김정호 목사 “UMC 한인교회, 영화 남한산성에서 얻어야 할 교훈” 2021-04-19
김남수 목사 “아버지복음, 하나님의 자녀로 특권을 누려라” 2021-04-18
미주한인여성목, 김남수 목사 초청 “복음의 본질 5가지” 세미나 2021-04-15
쥬빌리 복음통일 선교이야기 “탈북사역은 곧 사랑이다” 2021-04-13
김병삼 목사 "만나교회 사역을 중심으로 본 all-line 시대 목회" 2021-04-11
허연행 목사 “교회 생태계가 변했다. 교회가 변해야 한다” 2021-04-10
정대성 목사 “팬데믹이 요구한 것은 성도들 믿음의 독립성” 2021-04-08
열린말씀 컨퍼런스 “공동체의 헌신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2021-04-05
한준희 목사 “인종차별과 목사님들의 차별의식” 2021-04-02
페스트 팬데믹의 실패를 코로나에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2021-03-31
새들백교회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어떻게 준비하나? 2021-03-31
열린말씀 컨퍼런스 “세상으로부터 칭찬이 교회의 목적 아냐” 2021-03-30
WKPC 세미나 “코비드19 이후 새 시대의 교회론과 목회론” 2021-03-30
복음주의 교회는 지금 표류 중인가? 2021-03-30
황상하 목사 “인종차별 오해, 범죄자의 인권을 제재하는 것도 사랑” 2021-03-27
열린말씀 컨퍼런스 “팬데믹으로 멈춘 후 보이기 시작한 것들은?” 2021-03-22
강원근 목사 “인종차별을 겪으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며” 2021-03-21
한준희 목사 “다시 세워야 할 삶의 예배” 2021-03-19
패밀리터치 정정숙 원장, 목회자를 위한 가정 사역 세미나 인도 2021-03-15
주효식 목사 “작은 교회에게 팬데믹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 2021-02-27
류응렬 목사 “뉴노멀 시대의 5가지 새로운 방향” 2021-02-23
김정호 목사 “코로나 먹구름 속 ‘실버 라이닝’” 2021-02-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