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노회 92차 정기노회 “동노회와 통합에 시간이 더 필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뉴욕서노회 92차 정기노회 “동노회와 통합에 시간이 더 필요”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3-07 19:45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서노회는 92차 정기노회를 3월 7일(화) 오전 9시 뉴욕백민교회에서 열었다. 

 

596e4f6dd4443b19654dc485e5dbe7b0_1678236314_18.jpg
 

신임 임원은 노회장 박종옥 목사(사랑장로교회), 부노회장 임일송 목사(뉴욕백민교회), 서기 남일현 목사(든든한교회), 부서기 승철 목사(늘푸른한마음교회), 회록서기 신두현 목사(뉴욕천성장로교회), 부회록서기 이종주 목사(뉴욕풍성한은혜장로교회), 회계 한병헌 장로(뉴욕백민교회), 부회계 김정도 장로(하나님이기뻐하시는교회), 감사 강기봉 목사와 이승원 목사 등이다.

 

회무처리를 통해 선의교회(박종원 목사)와 써폭카운티장로교회(김병인 목사) 교회와 목사의 노회가입을 허락했다.

 

황삼준 목사가 청원한 파라과이 아순시온교회 위임목사 청원 건은 황 목사로 하여금 이명청원을 하게하고 뉴욕서노회는 이명을 허락했다.

 

뉴욕평강교회 담임으로 청빙받은 이종태 목사가 목회하던 주기쁨교회는 교회폐쇄를 하기로 했으며, 든든한교회(남일현 목사) 장로 2인 청원도 허락했다.

 

주목을 받았던 임원회에서 청원한 뉴욕서노회와 뉴욕동노회 통합 청원건은 임사부의 결정대로 좀 더 시일을 두고 통합을 준비하여 가기로 했다. 뉴욕동노회는 통합을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통합추진위원으로 전현직 노회장과 임사부장을 두고 추진키로 한 바 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cdV591TEqGRYT8SR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827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영국·프랑스, 더는 기독교 국가 아냐…기독교인 다수 국가 120국 새글 2025-07-29
미국 교회, AI와 동역 시대 열다… "사역의 지평 넓히는 도구" 새글 2025-07-29
필라델피아 빈민가, 오병이어의 기적은 계속되고 있다 새글 2025-07-28
한국교회 목회자 62%만 휴가 자유로워, 미국은? 새글 2025-07-28
뉴욕 북미원주민 선교 19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새글 2025-07-28
북미원주민선교회 파송예배 “복음의 본질을 담대히 전하라” 새글 2025-07-28
운동, 어떻게 영적 유익으로 이어지는가? 한 목회자의 10년 여정 2025-07-25
‘부흥 전문가’ 선우권 목사 초청, 원어풀이 말씀집회 9/22부터 2025-07-25
허봉기 목사 “전도서의 역설, '헛됨' 속에서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 2025-07-24
퀸즈장로교회 5개국 연합 킹덤 미션, 선교의 새로운 지평 열다! 2025-07-24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 김금옥 신임 총재 및 지역 연합회장 취임예배… 2025-07-24
디지털 시대, 위기의 교회가 붙잡아야 할 3가지 핵심 전략은? 2025-07-23
베이사이드연합감리교회, 어린이 뮤지컬로 노아 이야기 선사 8/23 2025-07-23
뉴욕한인남성목사회, ‘서로 세워주는 공동체’로 첫발 내디뎌 2025-07-23
뉴욕한인남성목사회 출범, 기대와 우려 속 첫발 내디뎌 2025-07-23
뉴저지 참된교회 2번째 분립, 오는 11월 ‘길된교회’ 분립… 노회 허락 2025-07-22
동부한미노회, 30주년 앞두고 미래 목회 청사진 발표 2025-07-22
암호화폐의 흐름과 미국교회의 신중한 접근 2025-07-22
“혼자가 아니었어요” 더나눔하우스, 따뜻한 동행으로 귀국 도와 2025-07-22
청년이 떠나는 교회, 한미 공통의 위기와 해법은? 댓글(2) 2025-07-22
미국과 한인 교회들, 여름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목회 지혜 2025-07-21
이성미·이광기·배영만, 고난 이겨낸 신앙간증으로 뉴저지 호산나대회 선다 2025-07-19
UMC 뉴욕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소망 함께 실천하기' 선교학교 개… 2025-07-18
'백세사역 전문가 과정',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리더 양성 - 9/8 개… 2025-07-17
주효식 교협 부회장 “정직 없는 최선은 최악” 정직한 회개로 회복을 꿈꾸… 댓글(1) 2025-07-1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