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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라”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 야외친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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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1-08-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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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이진아 목사)는 8월 13일(금) 오전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로즈 도크 피크닉 지역에서 야외친교예배를 그리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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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하정민 목사(부회장), 대표기도 김신영 목사(증경회장), 성경봉독 오정순 목사(회원관리), 말씀 이진아 목사(회장), 봉헌기도 이종신 목사(목회분과), 광고 백금숙 목사(서기 대행), 축도 이미선 목사(증경회장) 등이 순서를 맡아 진행했다.

 

13회기 표어를 “항상 기뻐하라(벧전 5:16)”라고 지은 회장 이진아 목사는 시편 126:1-6를 본문으로 “이제는 웃어야 성공합니다”라는 주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정숙자 목사(총무)가 미주 여성과 교계를 위하여 그리고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하여, 이추실 목사(감사)가 한국과 미국의 코로나 퇴치를 위하여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회계 박수자 목사의 오찬 기도후 바비큐 오찬, 그리고 보물찾기와 게임 등 친교가 진행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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