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동부지방회 제19회 정기지방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동부지방회 제19회 정기지방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8-31 13:28

본문

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동부지방회 제19회 정기지방회가 8월 29일(주일) 오후 6시 오늘의목양교회에서 열렸다. 

 

임원선거를 통해 회장 장동신 목사(오늘의목양교회), 부회장 오명석 목사(샘솟는교회), 서기 맑음샘교회(신민규 목사), 부서기 김성광 목사(샘솟는교회), 회계 이충식 목사(한길교회), 부회계 정혜성 목사(CSO) 등을 선출했다.

 

8cfd6917def5c430bfeb654a8153ffc8_1630430885_07.jpg
 

8cfd6917def5c430bfeb654a8153ffc8_1630430885_29.jpg
 

1부 예배는 대면과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회 부회장 장동신 목사, 기도 뉴저지 감찰장 오명석 목사, 설교 및 축도 회장 송일권 목사(퀸즈은혜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회의를 통해 전 대의원이 현재 확보되어 있는 지방회원 명단 중에 확인 불가한 회원에 대하여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고, 확인이 불가능한 회원 3명에 대하여 임원회에 위임하여 확인(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명단 삭제하기로 결의했다.

 

또 총회 상회비 및 지방회비 납부에 관한 헌장 규정(법)을 모든 지방회가 준수하도록 하자는 건의안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했으며, 현재까지 5년간 정기 지방회 결석과 상회비 납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교회에 대하여 행정보류(법대로) 하기로 결의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41건 9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민자보호교회 “연방대법원의 DACA 폐지 위헌결정 환영” 2020-06-20
뉴욕영락교회 교회이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세심하심” 댓글(1) 2020-06-20
22일에 뉴욕시 재개방 2단계 - 주지사와 시장 의견 갈려 2020-06-17
뉴욕효신교회, 3개월만에 만난 모임에서 성도 간증 쏟아져 2020-06-17
뉴욕교협, '할렐루야 대회' 말고 '할렐루야 포럼' 연다 2020-06-16
뉴저지교협,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타주 교회도 돕는다 2020-06-16
철저한 예방지침 아래 재개방하는 롱아일랜드 지역교회들 2020-06-16
전 목사회 회장 고 김상태 목사 발인예배와 하관예배 2020-06-15
연방대법원, 이번에는 810만 LGBT 근로자 손들어 주다 2020-06-15
뉴욕센트럴교회 “100달러의 기적” 이웃 사랑 프로젝트 2020-06-15
황영송 목사와 흑인 목사의 대화 “교회가 사회정의의 전면에 나서야” 2020-06-13
코로나바이러스와 취소 문화, 코로나바이러스와 취소 문화 2020-06-13
조성훈 목사 “인종차별,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 변화시켜야” 2020-06-12
미국인의 27%만이 트럼프를 '신앙인'으로 본다 2020-06-12
김상태 전 목사회 회장, 64세를 일기로 소천 받아 2020-06-11
동부한미노회 “치유, 화합, 회복을 위한” 기도회 2020-06-11
뉴욕효신교회, 코로나19로 소수가 모여 장로 임직식 2020-06-11
롱아일랜드 25% 예배시작 “예배는 시행착오를 용납치 않아” 2020-06-10
고 조지 플로이드 뉴욕 추모 예배 “인권운동 전환점 마련” 2020-06-10
뉴저지, 즉시 실내예배 50명 또는 수용인원 25%까지 가능 2020-06-09
목돌선, 코로나19 이후 사역 준비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2020-06-09
제9회 CCV 말씀축제 “어린이들의 입술에 담긴 은혜충만” 2020-06-09
팀 켈러 목사, 췌장암 진단받은후 기도요청 2020-06-07
뉴욕교계,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 돕기 운동 불같이 일어나 2020-06-07
뉴욕주, 예배제한 10명에서 25%로 올려 (2단계에서) 2020-06-0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