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가든노회 정기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가든노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9-15 04:59

본문

d06327cb44642b7a34f36525413bdfed_1631696342_73.jpg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 제89회 정기노회가 9월 14일(화) 오전 10시 열린교회(임영건 목사)에서 열렸다. 뉴욕노회는 뉴욕, 뉴욕동, 뉴욕서 시찰에 24개 교회가 속해있다. 이번 정기노회는 특히 사모들을 초청하여 위로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는 인도 노회장 이종원 목사, 기도 회록서기 방정훈 목사, 성경봉독 신동기 목사, 설교 노회장, 축도 허윤준 목사, 광고 서기 임영건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이종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를 통해 우리반석교회(서옥석 목사) 교회설립 허가 및 노회가입 허락 청원,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 허장길 목사 후보생 고시 허락 청원, 뉴욕선교로교회(박병섭 목사)부터 전은호 목사고시 허락 청원 등을 다루었다.

 

d06327cb44642b7a34f36525413bdfed_1631696350_87.jpg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가든노회 제89회 정기노회가 14일(화) 오전 10시 30분 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 목사)에서 열렸다. 가든노회는 12개 교회가 속해있다.

 

개회예배는 인도 부노회장 박해창 목사, 기도 김지희 목사, 성경봉독 박정은 목사, 설교 노회장 조성훈 목사, 축도 이원호 목사, 광고 서기대행 이준성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조성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를 통해 뉴욕제일장로교회(조성훈 목사)의 김호중 목사 후보생 고시 허락 청원과 장로 3인 증택 허락 청원을 허락했다.

 

뉴저지기쁨의교회 자칭 비상대책위원회로 부터 박형기 목사 고소 및 해임 청원 및 담임 박형기 목사로 부터 위탁판결 청원은 양측 모두에게 반려하기로 했다. 또 뉴저지기쁨의교회에 임시 당회장으로 조문선 목사를 파송키로 결의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JGzEaTSBN1FGJqpK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22건 9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20 할렐루야대회, 영적인 엠파이어 빌딩을 건축하자 2020-07-31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후원 줄었지만 멈추지 않는 사역 2020-07-29
미국교회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일까? 달라진 미국교회 현황 2020-07-27
프라미스교회, 1천일 기도대행진을 마치다 2020-07-25
팬데믹으로 2020년 현장예배 포기한 미국교회 늘어가 2020-07-25
세기총, 2차 마스크 7만장 해외동포에게 전달 2020-07-24
뉴욕할렐루야대회, 강사 마이클 조 선교사 / 9월 18~20일 2020-07-24
이종식 목사 “온라인 예배는 더욱더 힘든 영적 싸움의 자리” 2020-07-23
위대한 신학자 제임스 패커를 추모하며 2020-07-23
장석진 목사 “코로나 선물인 ZOOM 영상시대의 도래” 2020-07-22
손민석 CTS 국장 “유튜브 저작권과 온라인 툴 120% 활용하기” 2020-07-22
황영송 목사 “팬데믹이후 놓치지 말아야 할 교회 3가지 변화” 2020-07-21
팽정은 전도사 “자녀들을 이해하는 4가지 포인트” 2020-07-21
"교회는 2천년 동안 필수적이었다" 캘리포니아 교회 소송제기 2020-07-21
팬데믹 속에서 퀸즈장로교회 여름성경학교 어떻게 진행하나? 2020-07-20
미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 그의 신앙은? 2020-07-20
패밀리터치, 이사장 이취임식 / 현미키 이사장 취임 2020-07-20
백한영 목사 “코로나 팬데믹시대 그리스도께 대한 거룩한 부담 더욱 필요” 2020-07-16
팬데믹 공포, 온라인 집단 상담으로 큰 도움 받을 수 있어 2020-07-15
현장예배 재개한 프라미스교회, 방심 않고 다음 상황에 대비 댓글(1) 2020-07-14
뉴욕수정교회, 드라이브인 졸업장 및 장학금 수여식 2020-07-14
이보교, 서류미비자 한 부모 가정에 총 2만4천불 렌트비 지원 2020-07-14
한인밀집 남가주 교회에 실내예배 금지 행정명령 2020-07-13
뉴욕교협, 팬데믹으로 어려운 67개 교회들에 기금전달 2020-07-13
후러싱제일교회 4개월 만에 현장예배 재개 - 내외 달라진 모습 댓글(1) 2020-07-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