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피드 48회기 뉴욕교협, 신임 임원들과 기자들의 상견례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초스피드 48회기 뉴욕교협, 신임 임원들과 기자들의 상견례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10-21 17:05

본문

▲[동영상] 48회기 뉴욕교협 임원 및 사업계획 발표

 

48회기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이 질주하고 있다. 정기총회 2일 만에 김희복 회장이 발 빠르게 회기 청사진 제시했으며, 1주일 만인 10월 21일(목)에는 신임 임원진들이 기자들과 상견례 하는 시간을 가져 준비된 회기임을 과시했다.

 

김희복 회장은 24일(주일)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리는 이취임식에서 기자들과 신임 임원들이 서로 서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날 모임을 준비했다며 신임 임원들을 소개했다.

 

신임 임원은 총회에서 선출된 부회장 이준성 목사(뉴욕양무리장로교회)와 함께 총무 임영건 목사(열린교회), 서기 김정길 목사(뉴욕엘피스장로교회), 부서기 이종선 목사(주님의식탁교회), 회계 이광모 장로(뉴욕동부교회), 부회계 박황우 목사(올네이션스교회), 수석협동총무 하정민 목사(횃불선교교회) 등이다.

 

e381ec6518a52a86f90bef6c5d6af67b_1634850301_31.jpg
 

김희복 회장은 48회기 주요 사업계획도 소개했다. 취임식후 40일 릴레이 기도에 이은 미스바 회개운동, 신년 3일 동안 새벽부터 밤까지 금식성회, 한인단체장 초대 신년하례, 4월에는 강사 3명 초대하여 전도대회, 5월에는 선교사 10명 초청하여 선교대회, 7월 7일에는 할렐루야대회 등의 사업이 있다고 소개했다. 각 핵심 행사들 중간 중간에는 각종 세미나가 열린다.

 

-------------------------------------------------------------------------------------

사진도 기사이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eZq8pkwAVrMV94mS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36건 8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 17회 학위수여식, 5명 학위 받아 2020-09-21
2020 팬데믹 할렐루야대회 폐막 “역대급 마무리, 큰 감동과 기대” 댓글(3) 2020-09-21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3차 정기총회, 회장 정일권 장로 2020-09-20
[2일] 2020 할렐루야대회 “미래를 위해 함께 갑시다” 2020-09-19
황성주 목사 “코로나19 면역-수비 아닌 공격하는 법” 2020-09-19
뉴욕장로성가단, 할렐루야대회서 영상으로 찬양 드려 2020-09-19
역대급 2020 할렐루야대회 개막 “절대 감사와 절대 찬송” 2020-09-19
황성주 목사 “바이러스가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2020-09-18
뉴저지 동산교회, 온라인 찬양집회 “내 백성을 위로하라” 2020-09-18
이종식 목사 “지금은 주의할 때, 마스크 계속 착용해야” 2020-09-17
뉴저지교협, 리치필드 소방서와 경찰서에 방역물품 전달 2020-09-17
박응규 교수 “동성애 금지에 대한 교회사적 고찰” 2020-09-17
남침례교가 SBC에서 GCB로 교단이름을 바꾸려는 이유 2020-09-17
주강사 마이클 조 선교사 “열정과 간증이 있는 강사” 2020-09-16
뉴욕노회와 가든노회, 대면과 비대면으로 정기노회 진행 2020-09-16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제37회 정기총회, 임원 유임 2020-09-16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대면으로 63회 정기노회 2020-09-15
미국 청소년들의 신앙생활 10가지 주요 경향 2020-09-15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재난시 가장 아픈 자는 어린이와 청소년” 2020-09-14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줌 정기노회, 지교회 출석/헌금 감소 2020-09-14
성경이 스스로 증거하는 여덟 가지 2020-09-14
35주년 맞은 한소망교회 “교회의 참 주인은 하나님” 2020-09-14
김병훈 교수 “팬데믹 시대, 부정적 만큼 긍정적 영향도 있어” 2020-09-14
할렐루야대회 카운트다운 “팬데믹가운데 오히려 은혜충만” 2020-09-13
9.11테러 19주년 “하나님, 미국을 축복하여 주소서!” 2020-09-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