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교회, 설립 15주년 기념 임직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든든한교회, 설립 15주년 기념 임직예배

페이지 정보

교회ㆍ2007-05-06 00:00

본문

든든한교회(담임목사 김상근)가 5월 6일 교회설립 15주년을 기념해 장로•권사•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김상근 담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임직식은 예식사, 이만수 목사(여호수아장로교회)의 기도, 조성희 목사(후러싱장로교회)의 설교, 서약 및 안수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 목사는 빌립보서 2장 1~11절 ‘이 마음을 품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문경환 목사(사랑장로교회)의 권면, 김재열 목사의 축사, 한문섭 집사의 축가가 이어졌으며 송윤섭 장로가 대표로 답사를 했다.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장로: 송윤섭, 안수집사: 하경용, 홍순광, 최우석  권사: 강신애, 김해일, 고영임, 양인순, 김미옥, 강정이 

든든한교회는 1992년 박순오 목사가 설립된 교회로 98년 김상근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김상근 목사는 외무고시에 수석 합격하여 외교관으로 활동하다 교통사고를 통해 부름을 받고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을 거쳐 90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든든한 교회
주소 : 141-33 33 Ave., Flushing, NY 11354
교회연락처: 718-463-8181
교회 홈: http://www.ddhch.org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39건 8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왕복 목사 초청 뉴욕전도협의회 전도훈련집회 둘째날 2008-09-21
김종필 목사 초청 부흥집회 "오직 예수 2008" 2008-09-21
정인영 초청 예수마을 커피하우스 2008-09-21
퀸즈한인교회 3대 담임목사 이규섭/조진모 목사 놓고 투표 2008-09-21
뉴욕전도협의회, 이왕복 목사 초청 전도훈련집회 성료 2008-09-21
이광복목사 초청 "설교/예배 클리닉" - 설교가 살아야 예배가 산다 2008-09-22
회복 21(대표 최미사모) 여성치유회복 컨퍼런스 열어 2008-09-22
뉴욕시 미국교협 2008 올해의 목회자상 수상자는 김중언 목사 2008-09-24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연회 초대감독 한기형 목사 당선/이병준 목사 낙선 2008-09-25
뉴욕기독군인회 제 11대 회장 및 운영위원 취임예배 2008-09-25
[인터뷰] 동요 2집 출판기념 어린이 음악회 여는 김진영 교수 2008-09-25
한기홍 목사, 웨체스트 한인교회 연합집회 인도 2008-09-27
감리회 미주연회 초대감독 한기형 목사 자격시비와 선관위원장의 선거관리 문… 2008-09-27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솔직 인터뷰 2008-09-28
웨체스트 한인교회 연합집회(강사 한기홍목사) 2일 2008-09-28
자신도 어려우면서 남을 돌봄에 감동을 받아 기독교로 개종한 김치사장 2008-09-28
고 이승운 목사 10주기 추모예배 2008-09-28
D12는 계속된다 - 두날개 양육시스템 세미나 2008-09-29
세계전문인선교회(PGM) 2008년 정기총회와 선교대회 개막 2008-09-29
김남수 목사 "전략과 전술이 있는 선교 역설" 2008-09-30
최순자 대표의 선교열정 "21세기 7가지 패러다임 쉬프트" 2008-09-30
호성기 목사의 PGM 종합보고 및 발전전략 2008-09-30
뉴욕교협, 50개 미자립교회에 500불씩 지원하기로 2008-10-01
주사랑장로교회, 이용걸 목사 초청 추계 심령대부흥성회 2008-10-01
김해종 목사, 은퇴4년만에 알파인 미국 교회를 살려라 특별 파송 2008-10-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