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수정교회 3대 남궁태준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4/6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수정교회 3대 남궁태준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4/6

페이지 정보

탑2ㆍ2025-04-01 19:44

본문

뉴욕수정교회는 4월 6일 주일 오후 4시에 남궁태준 제3대 담임목사 취임 감사 예배를 드린다.

 

5fec50fbc4006894670cbd2e2c36fcdf_1743551075_97.jpg
▲남궁태준 목사는 3월 23일 주일에 부임후 첫 설교를 했다.
 

뉴욕수정교회는 39년 전인 1986년 박수복 목사가 개척했으며, 2009년 황영송 목사가 2대 담임목사에 취임했다. 황영송 목사는 24년 수정교회를 섬기고, 지난해 10월 20일 이임예식을 가졌다.

 

남궁태준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 신학대학원 (M.Div.), 선교대학원 (Th.M.), 대학원 (Ph.D 선교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 대학원 강사(2016~2020)를 역임했다.

 

목회경력은 천호동교회(2001~2015) 부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 선교국장(2010~2015), 바이블타임 선교회 대표 및 연구소장(2016~2018), 율현교회 담임(2019~2025)을 거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46건 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영길 목사 “목회의 어려움은 하나님이 참된 목회자로 만드시는 과정” 2025-03-15
뉴저지 한인 사회와 교계의 긍지, 블루법이 흔들린다 2025-03-15
이윤석 목사 “개혁신앙으로서의 성찬의 의미“ 2025-03-15
양영철 목사, 5년전 받은 사랑을 21희망재단에 되갚은 사연 2025-03-13
사라지는 영국 교회들: 10년간 3,500곳 문 닫아 2025-03-13
100명, 200명, 500명... 한계에 갇힌 이민교회, 돌파구는 어디… 2025-03-13
WMU 뉴욕세미나 “변화하는 시대, 이민목회와 사역” 2025-03-13
''동행과 상생 포럼 성료... 한인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의 시작'… 2025-03-12
뉴욕남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예배 “앞으로의 50년이 더욱 풍성하길” 2025-03-12
프라미스교회 희년 축하음악회(3/16), 특별히 찬양하는 두 가지는? 2025-03-12
"미주 한인 교계의 큰 별 지다" 김춘근 JAMA 교수 별세 2025-03-1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96회 정기노회, 노회장 정기태 목사 2025-03-11
예사랑교회, 손한권 원로목사 추대 및 윤영환 담임목사 취임식 4/20 2025-03-11
뉴저지노회 72회 정기노회, 뉴저지장로교회와 하베스트교회 담임목사 인준 2025-03-11
'무익한 종' 되새기는 은퇴, 김연수 목사 설교 화제 2025-03-11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72회 정기노회, 노회장 김천수 목사 2025-03-11
새신교회 = 뉴욕신일교회 + 뉴욕새교회, 담임목사는 박맹준 목사 2025-03-11
뉴욕주는교회, 김연수 목사 은퇴 및 우영주 2대 담임목사 취임식 3/23 2025-03-11
뜨거운 3교회 연합, 허봉랑 선교사 초청 영적대각성집회 3/31 개최 2025-03-09
개신교수도원, 10차 사모수련회 4/27 "내가 변해야 공동체가 변한다" 2025-03-08
종교전환: 미국인의 4%가 기독교로 개종했고, 22%가 기독교를 떠나 2025-03-08
오늘날 목사의 아내의 역할, 성경이 아닌 문화가 만든 산물 2025-03-08
퀸즈한인교회 김바나바 목사 '신개척 모델' 지속적으로 추진할터 2025-03-07
"모두 내려놓았다" 새문교회, 퀸즈한인교회와 '신개척 모델' 손잡다 2025-03-07
이용걸 목사 “우리 마음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성령님” 2025-03-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