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4월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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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1-04-05 08:4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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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회장 손성대 장로) 4월 기도회가 4월 4일 부활주일 저녁 8시에 줌 화상 미팅으로 열렸다.
기도회는 인도 강현석 장로(명예회장), 대표기도 정도익 장로(한국본부 사무총장), 성경말씀 김태수 목사(부회장), 인사 회장 손성대 장로, 함심기도, 주기도문으로 진행됐다. 김태수 목사는 디모데전서2:1~4을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합심기도는 박해용 장로(부회장)가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이계훈 장로(부회장)가 “미국 사회에 만연되는 아시안 증오 범죄가 종식되게 하소서”, 장세활 장로(사무총장)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한인 사회가 빨리 회복되게 하옵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한 후 마무리 기도를 했다.
2차 기도회는 줌 화상으로 열려 한국본부 사무총장 정도익 장로와 간사 나현정 과장도 참여했으며 정도익 장로는 대표기도를 했다.
회장 손성대 장로는 부활주일을 맞아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고, 부활의 기쁨을 참가자와 나누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며 상황이 좋아지는 가운데 화상이 아니라 대면으로 기도회를 열게 될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 섬기는 교회와 교계를 위해, 우리 모두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뉴욕지회는 단비기독교TV를 통한 1분 기도회 방송이 4월 15일부터부터 시작된다고 알렸다. 매월 2차례 주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순서는 손성대 장로(4/15), 강현석 장로(5/1), 박용기 장로(5/15), 김태수 목사(6/1), 마바울 목사(6/15), 이계훈 장로(7/1), 부회장 박해용 장로 (7/15), 장세활 장로(8/1), 정훈 간사(8/1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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