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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회장 이준성 목사의 “목양일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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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3-06-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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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이준성 교협회장의 목양일념

 

예장 개혁 뉴욕동부노회는 6월 11일 주일에 뉴욕만나교회에서 목사 임직식을 열었다.

 

임직식에서 축사를 통해 뉴욕교협 회장 이준성 목사는 이날 안수를 받은 목사에게 “목양일념”을 강조하여 주목을 받았다.

 

이준성 목사는 자신이 목사안수를 받을 때 노회에서 “목양일념(牧羊一念)”이라고 적힌 붓글씨를 선물 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 돌이켜 보니, 그동안 선교지와 목회지에서 있으면서 목양일념을 잊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심지어 “교협 회장으로 골머리를 썩이면서, 이딴 것을 하려고 목사가 되었나며 후회한 적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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