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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존스비치에서 2011 신년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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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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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가 밝았다. 존스비치(Jones Beach State Park)에서 맞이한 해맞이에는 최근의 악천후에서 벗어나 가장 좋은 날씨를 보여 많은 사람들이 가족끼리 또는 교회별로 참가했다. 참가자들의 대부분은 한인이었다. 모습을 숨기고 있던 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한인들은 환호를 지르고 사진을 찍었다. 지난해에는 악천후로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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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신년 해맞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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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는 반달같이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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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전체 모습을 보이는 신년 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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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 하나님이 주신 복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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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떠 오른 해는 복음처럼 주변을 밝게하고 더욱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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