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 정인찬목사 초청 영적성장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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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8-0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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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는 휴스턴한인교회 정인찬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005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도미니카선교센터 건립 완공을 위한 영적성장부흥회를 가졌다.
31일 대예배 집회에서 김승희 목사는 “올해는 선교센터를 건립하는 해다. 쓰나미가 지나갈 때 동물들은 미리 피해 다 살아났다. 영적 쓰나미에 처해 질 수 있는 도미니카에 선교센터를 세워 그들의 영혼이 구원받고 죽어가는 생명들을 구하자”며 “100만 달러가 소요된 도미니카선교센터는 70%의 공정이 끝나고 기물들을 준비해 설치해야 한다. 오는 10월3일 도미니카선교센터 헌당예배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잘 이루어질 수 있게 모든 교인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며 헌금하자”고 말했다.
정인찬 목사는 사도행전 13장13-23절을 인용해 ‘주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면 주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예수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아무리 사단이 우리를 분리시키려 해도 할 수 없다. 우리 모두 기둥성도들이 되어 선교와 전도에 열심하자. 특별히 올해 헌당될 도미니카선교센터가 완공되어 그곳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살리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축원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초대교회는 10월3일 한국과 미국에서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미니카에 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도미니카선교센터 헌당예배를 갖게 된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31일 대예배 집회에서 김승희 목사는 “올해는 선교센터를 건립하는 해다. 쓰나미가 지나갈 때 동물들은 미리 피해 다 살아났다. 영적 쓰나미에 처해 질 수 있는 도미니카에 선교센터를 세워 그들의 영혼이 구원받고 죽어가는 생명들을 구하자”며 “100만 달러가 소요된 도미니카선교센터는 70%의 공정이 끝나고 기물들을 준비해 설치해야 한다. 오는 10월3일 도미니카선교센터 헌당예배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잘 이루어질 수 있게 모든 교인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며 헌금하자”고 말했다.
정인찬 목사는 사도행전 13장13-23절을 인용해 ‘주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면 주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예수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아무리 사단이 우리를 분리시키려 해도 할 수 없다. 우리 모두 기둥성도들이 되어 선교와 전도에 열심하자. 특별히 올해 헌당될 도미니카선교센터가 완공되어 그곳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살리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축원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초대교회는 10월3일 한국과 미국에서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미니카에 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도미니카선교센터 헌당예배를 갖게 된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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