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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목회자축구단 vs. 한국 할렐루야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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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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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선교차 뉴욕을 방문한 한국 할렐루야축구단(단장 이영무 목사)는 뉴욕목회자 축구단(단장 김홍석 목사)과 6월 19일(주일) 오후 4시 포레스트힐 고등학교에서 친선경기를 펼쳤다.

경기에서 할렐루야축구단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친선게임의 의미를 살려 경기의 강약을 조절하며 3대1로 이겼다. 경기에는 이영무 목사가 직접 뛰기도 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목회자 축구단은 프라미스교회 축구팀과의 경기에서 5대0으로 압승을 거두었다.

경기에 앞서 할렐루야 축구단을 초청한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가 시축을 했다. 목회자 축구단 단장 김홍석 목사는 "선교와 복음이라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뛰기에 서로 양보하며 시종일관 좋은 분위기속에서 경기를 할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할렐루야축구단은 20일(월) 뉴욕을 출발하여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중남미 4개국(엘살바도,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콰과라) 중남미 국가대표팀 및 프로팀과 친선경기를 벌이며 선교를 펼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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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목회자축구단 vs. 한국 할렐루야축구단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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