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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결교회 2대 담임목사는 강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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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5-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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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결교회는 1월 11일(주일) 사무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강기성 목사(47세, 전 영국 에딘버러한인교회 담임목사)를 2대 담임목사로 결정했다. 지방회 청원절차와 비자문제가 해결되는대로 부임할 예정이다. 장석진 목사가 개척했으며 미주성결교회의 대표적인 뉴욕성결교회의 담임목사로 결정된 강기성 목사는 아버지 고 강신찬 목사에 이어 2대째 성결교단 목사로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이민목회의 실상을 잘아는 목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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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성 목사 가족

강기성 목사는 숭실대학교 철학과(BA '85), 연세대학교 신학과(BA '92),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94)을 졸업한 후, 미국 고든콘웰 신학대학원(MA '01)과 영국 에딘버러대학교(박사과정 수료 '07)에서 공부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2001년 미주지역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2003년부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유럽직할지방회에 소속되어 있다.

강기성 목사는 인천 부평제일성결교회 청년회 전도사(1995~1998), 미국 보스톤성결교회 청년회 전도사 및 부목사(1998~2001)로 사역했고, 2003년 에딘버러소망교회를 개척하여 2010년까지 담임목회를 한 후, 2011년 이래 에딘버러한인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이유정 사모와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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