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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40회 정기총회 / 정부회장은 단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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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4-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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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40회 정기총회가 10월 27일(월) 오전 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문석호 목사)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현택 목사)는 41회기 정부회장과 감사 등록을 10월 6일까지 받고 서류심사후 7일 입후보 등록공고를 했다.

회장 후보는 현 부회장인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가 단독으로 등록했으며, 관심을 모았던 목사 부회장은 이종명 목사(뉴욕강성장로교회)가 단독 등록했다. 평신도 부회장은 관례에 따라 교협 이사장인 박영진 장로가 등록했으며, 감사는 현 감사인 허윤준 목사(뉴욕새생명장로교회)와 김영철 목사(순복음중앙교회)가 등록했다.

뉴욕교협 총회에는 교역자 대표 1인과 평신도 대표 1인 등 회원교회에서 2명이 등록할 수 있다. 사전등록제를 실시하며 10월 10일부터 22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총회 당일 등록하면 등록비는 120불이 아니라 150불이다. 선거인 등록 방법은 교협 웹사이트(nyckcg.org), 교협 이메일(nyckcg@gmail.com), 교협 전화(718-358-0074), 직접 방문(35-34 Union St, Flushing)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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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40회 정기총회/ 41회기 회장 부회장 감사 후보 등록 공고-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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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정부회장/감사 입후보 등록 공고-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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