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식탁 선교회 쉘터 후원을 위한 찬양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주님의 식탁 선교회 쉘터 후원을 위한 찬양제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5-02-16 00:00

본문

주님의 식탁 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는 산하 남자 무숙자를 위한 셀터인 '은혜의 집' 후원을 위한 찬양제를 2월 15일(주일) 오후 6시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열렸다.

1.jpg
▲주님의 식탁 선교회 후원을 위한 찬양제

2.jpg
▲주님의 식탁 선교회 후원을 위한 찬양제

1부 예배에서는 이승한 목사(뉴욕장로교회)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재덕 목사(뉴욕교협 회장)이 축사를 했다. 후원을 받는 기관인 주님의 식탁 선교회는 은혜 나누기 순서를 마련하고 새생명선교회와 과테말라 어린이 성경교재 등을 위해 후원금을 나누었다. 2부에서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과 뉴욕목사합창단이 참가한 가운데 찬양제가 진행됐다. 행사는 성황속에 열려 자리가 없이 돌아가는 일까지 벌어졌다.

2012년 8월부터 선교회를 시작한 대표 이종선 목사는 찬양제를 맞이하여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어려움애 처한 자들에 대한 관대함이 너무나 부족한 사회가 되어 버린 것 같아 안타깝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하늘아래 함께 살아가는 형제들에게 하룻밤 머리를 뉘울수 있는 잠자리와 한끼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없어서 우리들의 작은 사회에서 조차 외면당하는 저들의 현신을 메꿀수 있는 방법이 없음을 안타까워 했다"라며 지극히 작은 자를 위한 주님의 마음을 강조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51건 44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라이즈업 코리아 본부장 이동현 목사 "부흥의 방법 4가지" 2006-10-18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2006 체육대회 2006-10-16
라이즈업 2006 뉴욕대회 대성황 2006-10-16
사랑과 용서의 서사시 "요덕스토리" 뉴욕공연 2006-10-13
신석환 목사 “설교에 관한 몇 가지 다이아로그” 2006-10-12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전도사 초청 전도집회 2006-10-11
뉴욕교협 선관위, 황동익 목사 부회장 후보 심사 통과시켜 2006-10-11
목적이 이끄는 설교 세미나 "기도 없는 설교는 힘이 없어" 2006-10-01
목적이 이끄는 설교 세미나/새들백교회 탐 할러데이 목사 2006-10-09
뉴욕효성침례교회 교회이전 감사예배 2006-10-08
뉴욕교협 정기총회 앞두고 신설 선거세칙 해석놓고 폭풍몰아쳐 2006-10-0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59회 정기노회/+3-1 2006-10-04
뉴욕서노회, 첫 총회 호스트로/이재덕 노회원 영입 2006-10-03
뉴욕교협의 한계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주목하는 이유 2006-10-03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황수관 박사 초청 건강세미나 2006-10-03
박성모 목사 “한국교회가 목마르게 기다리는 참된 교회” 2006-10-02
예꼬(Yekko) 제작 DVD 내용과 지나친 상업화 문제제기 2006-10-02
뉴욕지역 KCC구국 기도회 조촐하게 치루어져 2006-10-01
웨체스트 지역 한인교회들, 교회연합의 모범지역으로 부상 2006-09-30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 모임가지고 공명선거 다짐 2006-09-28
박순탁 목사 사기혐의로 체포후 보석 "나는 억울해" 2006-09-28
탈북 마영애, 최은철 부부 찬양간증집회 2006-09-26
뉴저지성도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임직예배 2006-09-26
뉴욕청소년센터 정기총회, 대표 김중언 목사 이사장 이양의 장로 2006-09-25
뉴욕교협, 한국육군훈련소 2,300명 진중세례식 2006-09-2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