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춘 목사 퀸즈장로교회 개척 35주년/82명 초대형 임직식
페이지 정보
교회ㆍ2009-02-22 00:00관련링크
본문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 설립 35주년 기념예배 및 집사 권사 임직식이 2월22일(주일) 오후 5시에 열렸다. 이날 안수집사(35명)와 권사(47명)등 82명이 임직을 받았다.
금관 5중주의 연주속에 예배위원이 등장하였고, 사회 장영춘목사(퀸즈장로교회), 기도 조진모 목사(합동신학교교수), 성경봉독 이원호 목사(중부뉴져지장로교회), 찬양 주의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말씀 전덕영 목사(KAPC전 총회장,보스턴장로교회)순으로 진행됐다.
전덕영 목사는 "특별한 사명이 직분자에게 있다" 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직분자가 되기를 당부하고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해 직분자가 세워졌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나가도록 직분을 주셨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본문을 중심으로 살펴볼때 앞장서서 드러내는 마음을 줄이고 섬기는 자세로 직분을 감당하기를 바란다. 출애굽 과정에서 모세가 드러나지만 모세와 함께 하였던 현장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싸우는 군인들의 모습이 있었음과 모세가 힘들어 할때에 도움을 주었던 아론과 훌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라고 말했다.
또 "하나님이 맡겨주신 직분의 소중함을 귀히 여기고 끝까지 충성하기를 바라며 불에타 숨져가며 신앙을 지켰던 믿음의 선배를 기억하자. 하나님이 주신 직분은 쉽게 놓을수 없는 귀한 것이다. 주님도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기도의 눈물이 강단을 적실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이어나갔다.
강혜영 집사의 찬양 "주님과 함께", 봉헌기도 이영상 목사(뉴욕중앙산정현교회)가 있었고 임직식이 이어졌다.
서약 안수 악수례 공포 임직패 수여 헌신 및 서원기도 순서로 진행된 안수집사 임직에는 정진규 집사등 35명이 임직되었다. 또 민미숙 권사등 43명, 박봉순 명예권사등 4명의 권사임직이 진행됐다.
성가대가 축복송을 했고, 임직자들에게 성찬예식을 베풀었다. 강기봉 목사(뉴욕백민교회)는 임직자들에게 권면을 통해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 라며 "직분자는 진실하고 깨끗해야 하고 목회자를 보조하기 위하여 직분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고 목사님 중심으로 한 교회관이 확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혜천목사(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는 교인들에게 한 권면을 통해 "일꾼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서 한다" 라며 "세워진 임직자들을 위해 교인들은 기도해 주어야 하고 임직자를 사랑하고 맡겨진 직분을 감당하기 위히여 존경하고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두해 목사(뉴욕 동노회장)는 "노회를 대표해서 축하드린다" 라며 "많은 해를 담임목사 중심으로 해서 행복하게 일해왔다. 한 목회자를 모시고 35년을 지내 왔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고 복된 일"이라고 축하했다.
최창섭 목사(뉴욕교협회장)는 뉴욕의 500여교회를 대표한 축사에서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장영춘 목사님의 성경중심한 신학과 신앙, 그리고 목사님을 중심한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등 여러 교우들이 함께 한 것이 그 이유라는 사실을 안다" 라며 행복한 신앙생활하고 있음을 축하했다.
임직자들이 교회에 기념품을 증정했고, 각 기관에서 임직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광고 박선도 장로(준비위원장), 인사 윤영탁 목사(전합동신학대학총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금관 5중주의 연주속에 예배위원이 등장하였고, 사회 장영춘목사(퀸즈장로교회), 기도 조진모 목사(합동신학교교수), 성경봉독 이원호 목사(중부뉴져지장로교회), 찬양 주의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말씀 전덕영 목사(KAPC전 총회장,보스턴장로교회)순으로 진행됐다.
전덕영 목사는 "특별한 사명이 직분자에게 있다" 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직분자가 되기를 당부하고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해 직분자가 세워졌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나가도록 직분을 주셨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본문을 중심으로 살펴볼때 앞장서서 드러내는 마음을 줄이고 섬기는 자세로 직분을 감당하기를 바란다. 출애굽 과정에서 모세가 드러나지만 모세와 함께 하였던 현장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싸우는 군인들의 모습이 있었음과 모세가 힘들어 할때에 도움을 주었던 아론과 훌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라고 말했다.
또 "하나님이 맡겨주신 직분의 소중함을 귀히 여기고 끝까지 충성하기를 바라며 불에타 숨져가며 신앙을 지켰던 믿음의 선배를 기억하자. 하나님이 주신 직분은 쉽게 놓을수 없는 귀한 것이다. 주님도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기도의 눈물이 강단을 적실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이어나갔다.
강혜영 집사의 찬양 "주님과 함께", 봉헌기도 이영상 목사(뉴욕중앙산정현교회)가 있었고 임직식이 이어졌다.
서약 안수 악수례 공포 임직패 수여 헌신 및 서원기도 순서로 진행된 안수집사 임직에는 정진규 집사등 35명이 임직되었다. 또 민미숙 권사등 43명, 박봉순 명예권사등 4명의 권사임직이 진행됐다.
성가대가 축복송을 했고, 임직자들에게 성찬예식을 베풀었다. 강기봉 목사(뉴욕백민교회)는 임직자들에게 권면을 통해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 라며 "직분자는 진실하고 깨끗해야 하고 목회자를 보조하기 위하여 직분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고 목사님 중심으로 한 교회관이 확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혜천목사(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는 교인들에게 한 권면을 통해 "일꾼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서 한다" 라며 "세워진 임직자들을 위해 교인들은 기도해 주어야 하고 임직자를 사랑하고 맡겨진 직분을 감당하기 위히여 존경하고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두해 목사(뉴욕 동노회장)는 "노회를 대표해서 축하드린다" 라며 "많은 해를 담임목사 중심으로 해서 행복하게 일해왔다. 한 목회자를 모시고 35년을 지내 왔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고 복된 일"이라고 축하했다.
최창섭 목사(뉴욕교협회장)는 뉴욕의 500여교회를 대표한 축사에서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장영춘 목사님의 성경중심한 신학과 신앙, 그리고 목사님을 중심한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등 여러 교우들이 함께 한 것이 그 이유라는 사실을 안다" 라며 행복한 신앙생활하고 있음을 축하했다.
임직자들이 교회에 기념품을 증정했고, 각 기관에서 임직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광고 박선도 장로(준비위원장), 인사 윤영탁 목사(전합동신학대학총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