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500닷컴>, <복음뉴스>로 제호 변경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동욱500닷컴>, <복음뉴스>로 제호 변경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6-10 07:28

본문

4개월 전 <김동욱500닷컴>을 개설한 김동옥 목사가 <복음뉴스>를 제호를 변경했다. 웹사이트 주소는 BogEumNews.Com 이다. 필라, 뉴저지, 그리고 뉴욕 지역을 정말 말 그대로 발로 뛴 결과 많은 분들이 익숙한 사이트로 자리 잡았음을 감사한 김동욱 목사는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고 알찬 언론 사이트로 발전하겠다고 기도를 부탁했다. 다음은 김동욱 발행인의 메시지 내용이다. 

 

5dea73bc337b638f907a1bb1f8070678_1497094076_99.jpg
 

<김동욱500닷컴>, <복음뉴스>로 제호 변경

 

<김동욱500닷컴>을 사랑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과 격려 덕분에 <김동욱500닷컴>이 4개월 여 동안에 많이 자랐습니다. 제법 많은 분들에게 <김동욱500닷컴>이 익숙한 기독 언론 싸이트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제호(題號)를,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이름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시간을 두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습니다. 자문도 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복음뉴스>를 <김동욱500닷컴>의 새로운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이제 <복음뉴스>로 불러주십시오! <복음뉴스>의 도메인 은 www.BogEumNews.Com 입니다.

 

제호(題號)를 변경하면서, 싸이트를 일부 변경하였습니다. "각종 안내" 게시판과  "구인/구직" 게시판에 더욱 쉽게 접근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교회 소식" 게시판을 신설하여 "교계 소식"과 "교회 소식"을 분류하였습니다. 일부 게시판의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사설" 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 중요한 잇슈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생각과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복음뉴스>가 알찬 기사들과 칼럼들로 채워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먼 곳이건, 가까운 곳이건 달려가겠습니다. 직접 뛰어 쓰는 기사의 양을 더욱 늘려가겠습니다. 글과 사진으로만이 아니라 생생한 동영상을 더욱 많이 사용하여 보도하겠습니다.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를 하겠습니다.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질책할 것은 질책하겠습니다. 빠른 보도가 중요하지만, 바른 보도보다 우선할 수 없음을 깊이 인식하며 기사 작성에 임하겠습니다.

 

귀를 열어 독자들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잘 할 때는 박수를 쳐 주시고, 잘못할 때는 회초리를 들어 주십시오! 독자들의 소리를 두려워하는 기독 언론이 되겠습니다.

 

<복음뉴스>를 사랑하여 주시고, <복음뉴스>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복음뉴스>를 널리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6월 7일

<복음뉴스> 발행인 겸 편집인 김동욱 드림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39건 42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300용사부흥단 2차 뉴욕횃불기도회, 매주 화목 저녁에 뉴욕기도회 댓글(1) 2024-04-24
침체 교단 위기돌파의 모델, C&MA 한인총회 제41차 정기총회 2024-04-25
[70세 목사 정년 이슈] 황하균 목사 “70세 이상 목회자들도 융통성있… 2024-04-25
[70세 장로 정년 이슈] C&MA 법 수정 “70세 이상 장로도 시무가… 2024-04-25
뉴욕장로연합회 제93차 월례 조찬기도회, 매월 가두전도 2024-04-26
종신형을 받은 수감자에게 기적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다 2024-04-26
프라미스교회 춘계부흥성회, 고성준 목사 “영적세계의 원리들” 2024-04-27
후러싱제일교회 앞을 지나갈 때면 하늘을 본다 2024-04-27
뉴욕베델교회 창립 47주년 감사 및 신성근 담임목사 취임예배 2024-04-29
세기총 제12차 정기총회,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회기 중 회관 매입” 2024-04-29
열린문장로교회, 김용훈 목사 은퇴하고 김요셉 담임목사 취임 2024-04-29
조명환 목사 새 책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 출간 2024-04-29
케리그마 남성중창단 초청, 은혜교회 선교후원 음악회 2024-04-29
뉴욕실버미션학교 제37기 종강 및 파송 예배, 16명 수료 및 24명 파… 2024-04-30
고난 정면돌파, C&MA한인총회 신학교 2024년 가을에 개강 2024-04-30
미주한인교회의 차세대사역 문제해결은 개별교회 차원 넘어 2024-04-30
뉴하트선교교회 창립 15주년 기념예배 "새 마음 주겠다" 2024-05-01
미동부기아대책 월례회, 유상열 목사 “전통과 개혁의 사이에서” 2024-05-01
구자범 목사의 도전 “하나님의 에클레시아입니까?” 2024-05-02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6)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5-02
연합감리교회(UMC), 동성애자 목사 안수금지 조항 삭제 2024-05-02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13주년 기념예배, 목회자상 호성기 목사 2024-05-02
2024 미국한인교회 교인조사 결과, 지용근 대표 “각자도생” 댓글(1) 2024-05-02
UMC 한인총회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전통주의 신앙을 지켜갈 수 있… 댓글(1) 2024-05-03
성도들은 미국한인교회 10년 뒤의 미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2024-05-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