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이’ 이천우 목사 은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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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4-01-0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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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이천우 목사 은퇴 예배
한국에서 홈레스 사역 예정
이천우 목사의 은퇴 예배가 1월 7일 11시 신광교회에서 열렸다. 우리에게는 ‘각설이’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천우 목사는 74년 나그네 선교회를 창립해서 그동안 집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거나 어려운 우리의 이웃과 함께 생활을 해왔었다. 예배에는 동료 목사 30여분이 참석해서 앞으로 한국 사역을 위해 격려와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예배 말씀을 주도한 한재홍 목사는 ‘아름다운 마침’이란 삶이 주어진 한 한결같은 믿음으로,결과가 중요한 마침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마침 이어야 하며 이천우 목사의 50대 은퇴는 이른감이 있으나 충실한 마침이었다고 축복했다.
이천우목사는 12일 한국으로 출발을하며 한국에서는 그간의 이야기를 소설화 하는 출판일과 거리의 천사들의 영혼 구원과 재활을 위해 복지타운을 세울 예정이라고 한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한국에서 홈레스 사역 예정
이천우 목사의 은퇴 예배가 1월 7일 11시 신광교회에서 열렸다. 우리에게는 ‘각설이’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천우 목사는 74년 나그네 선교회를 창립해서 그동안 집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거나 어려운 우리의 이웃과 함께 생활을 해왔었다. 예배에는 동료 목사 30여분이 참석해서 앞으로 한국 사역을 위해 격려와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예배 말씀을 주도한 한재홍 목사는 ‘아름다운 마침’이란 삶이 주어진 한 한결같은 믿음으로,결과가 중요한 마침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마침 이어야 하며 이천우 목사의 50대 은퇴는 이른감이 있으나 충실한 마침이었다고 축복했다.
이천우목사는 12일 한국으로 출발을하며 한국에서는 그간의 이야기를 소설화 하는 출판일과 거리의 천사들의 영혼 구원과 재활을 위해 복지타운을 세울 예정이라고 한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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