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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2005 정기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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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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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2005년도 제19회기 정기 이사회(전반기)가 1월 13일 저녁 8시 플러싱 소재 금강산식당에서 열렸다. 이사회는 신임 임원진으로 총무이사에 최재복 권사, 서기에 이주익 집사, 회계에 한영숙 장로, 사업부에 정경진 집사, 기획 및 모금부에 문일한 집사를 임명했으며 부이사장으로는 이사담당에 정도인 목사, 대내담당에 유지성 장로, 대외담당에 강현석 장로, 기획담당에 유일용 집사를 각각 선임하였다. 신임이사 후보로 황규복 장로와 한동훈 장로, 김용걸 신부가 추천되었으나 다음 회기로 유보되었다.

2005년도 수입 및 지출 예산으로 총 $352,900이 책정되었으며, 가장 수입($120,000)과 지출($46,900)이 많은 교협사업은 "할렐루야대회"로 나타났다. 교협분과 예산에서는 사회분과(위원장 김원기 목사, $20,000), 음악분과(위원장 유상열 목사, $10,000), 체육분과(위원장 정경진 회장, $10,000), 홍보분과(위원장 정대영 목사, $9,000)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금액순/만불이상)은 할렐루야대회($120,000), 지원금($40,000), 건물임대수입($38,400), 주소록 발간($30,000), 신년하례만찬예배($20,000), 교협회비($20,000), 부활절예배($15,000), 불우이웃돕기($11,000), 체육대회($10,000), 이사회비($10,000) 등이다.

지출(금액순/만불이상)은 할렐루야대회($46,900), 인건비($26,000), 차용금 반환($20,000), 신년하례만찬($20,000), 사회분과($20,000), 주소록발간($17,000), 차기이월($12,938), 복리후생비($12,000), 미지급금($10,000), 체육분과($10,000), 음악분과($10,00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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