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개원 감사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개원 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3-06-02 00:00

본문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PAM/Protestant Abbey Mission)가 올해 첫날부터 뉴저지 티넥에 소재한 나비박물관 2층에 수도원을 개원하고 영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6월 2일(주일) 오후 3시30분 개원예배를 열었다.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는 김창길 목사가 은퇴직후인 2011년 1월부터 운동을 시작해 왔다. 현재 원장 김창길 목사, 디렉터 김영선 목사, 이사장 정우영 집사, 부이사장 김환욱 장로등으로 조직을 갖추었다.

0602.jpg
▲순서를 맡은 목회자들. 김창길 목사(원장), 드보라 기븐 목사(PCUSA 팔리세이드노회장), 김도완 목사(뉴저지장로교회), 정철 목사(뉴저지노회장),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 소기범 목사(은혜와사랑교회), 박상천 목사(뉴저지교협 회장).

개원예배에서 원장 김창길 목사는 "성서를 기초로 하여 모든 교파들의 장점을 배우며 이해와 협력, 경건과 실천, 신앙과 학문, 문화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려고 힘쓸 것이다. 사람들과 지친 이민자들, 또 고민하는 목회자들 및 직분자들을 위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의 믿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중심, 오직 성경으로만, 오직 믿음으로만을 기반으로 하나님 앞에서 누구나 평등하게 자유롭게 나아가는 사람들의 초교파적인 공동체 운동이다.

회원들은 새 삶을 위한 5가지 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그 지침은 △매일 아침, 낮, 저녁에 세 번 기도드리기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기 △매일 예수님을 본받아 선한 일 한 가지를 실천하기 △가정과 학업, 직업을 똑같이 중요하게 여겨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기 △몸의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영육의 균형잡힌 건강을 위해 노력하기 등이다.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주소: 1775 Windsor Road, Teaneck, NJ 07621
전화: 201-655-019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13건 41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합창단 뉴욕공연 2005-07-25
2005 학원복음화대회 폐막 2005-07-24
김춘근 장로 “효과적인 시간 관리” 2005-07-23
박동진 교수 “미국 한인의 정체성” 2005-07-23
2005 학원복음화대회 2일 - 박동진 교수 2005-07-23
65세의 젊은이 JAMA 대표 김춘근 장로 2005-07-22
2005 학원복음화대회 개막 / 강사 김춘근 장로 2005-07-22
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와 시무장로 정년 65세로 2005-07-20
참빛교회 안태호 목사 “나는 기적의 통로이다” 2005-07-20
송흥용 목사 “목회자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자기 관리” 2005-07-20
뉴저지 믿음장로교회 정은식 목사 소천 2005-07-18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수화찬양 제니퍼 최 2005-07-16
찬양을 클래식으로, 필그림 앙상블 뉴욕공연 2005-07-15
정종원 목사 톡톡 어록 2005-07-15
예배학교 / 정종원 목사 “예배기획 및 적용” 2005-07-15
빌리그래함 2005 대뉴욕전도대회 평가회 2005-07-14
예배학교 / 정종원 목사가 “찬양팀 세우기” 2005-07-14
자마대표 김춘근 장로 열정 토로 인터뷰 2005-07-13
이영희 목사 “현대교회 강단을 위한 설교준비” 2005-07-13
이영희 목사 "설교는 겨우 10%, 나머지는 설교자 인격" 2005-07-12
전 해병대 장군 김기홍 장로 뉴욕간증집회 2005-07-11
박성모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 2005-07-10
에버그린장로교회 창립 4주년 감사/성전이전 예배 2005-07-10
예배학교 / 최혁 목사 “찬양에 있어 선구적인 두 미국교회” 2005-07-09
최혁 목사 “사역과 예배의 구별과 균형” 2005-07-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