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반석교회 이강민 목사 소천받아/남은 가족 돕자는 움직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예수반석교회 이강민 목사 소천받아/남은 가족 돕자는 움직임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4-04 21:50

본문

e423c321c248e883a3c114cc3be58e9c_1491357017_11.jpg
 

뉴저지 예수반석교회 이강민 목사가 4월 4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 일정으로 입관예배는 6일(목) 오후 8시, 발인예배 7일(금) 오전 10시 뉴저지 중앙장의사에서 열린다.

 

고 이강민 목사는 지난해 29회기 뉴저지교협 청소년분과를 담당했으며, 뉴저지 교협 차원에서 투병중이던 이 목사를 돕는 방법을 추진하던 중에 소천을 받았다. 장례예배에서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이 조가를 부른다.

 

특히 고 이강민 목사는 한지희 사모와 사이에 5살과 1살 된 아들과 딸을 두었으며, 이 목사의 별세 소식을 들은 뉴저지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이 목사의 남은 가족을 돕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고 이강민 목사는 한양대학교 공대를 졸업했으며 한양대학교 기독학생연합 대표를 역임했다. 비블리컬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프린스톤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저지 연합 찬양 모임 스랍3450 지도목사이며, 2년전 예수반석교회를 개척하고 목회하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송구헌님의 댓글

송구헌 ()

사랑의 하나님, 고인의 영혼이 천국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사모를 비롯한 유족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아멘. 송구헌(고인의 처이모부)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48건 41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목사 1천명 이상 배출 대광의 자랑, 포스메가남성합창단 뉴욕장로교회 공연 2023-10-05
뉴욕교협 50회기 부회장 후보 2인 등록, 회장 후보는 단독 댓글(1) 2023-10-06
50주년 퀸즈장로교회, 다민족 예배당 완공앞두고 건축바자회 2023-10-07
뉴욕장로연합회, 제2회 목회자 감사의 날 지켜 2023-10-07
뉴욕교협 50회기 후보 확정 / 회장 박태규, 부회장 이창종과 박마이클 … 2023-10-10
김록이 목사 “지금까지 이런 집회는 없었다” 뉴욕집회 초청 2023-10-10
지형은 목사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자” 동네세메줄성경 세미나 2023-10-10
뉴프론티어교회, 뉴저지 캠퍼스 설립 감사예배 드린다 2023-10-10
뉴욕교협 50회기 후보들 소견발표 “뉴욕교계 화합 강조” 2023-10-11
퀸즈장로교회 설립 50주년 감사예배, 뮤지컬예배 ‘The Way’ 2023-10-12
예장 미주합동 뉴욕동북노회, 이상훈 목사 안수 2023-10-12
뉴욕교계를 찬양으로 섬기는 정금희 사역자, 목사안수 받아 댓글(1) 2023-10-12
GCU 30주년 기념, 뉴욕과 뉴저지에서 찬양대 세미나와 콘서트 2023-10-13
차세대 워십댄스 팀 Ao1, 청소년 겨울수련회에 참가하세요 2023-10-13
박마이클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전격 후보사퇴 선언 2023-10-14
김록이 목사와 불의 전차부대의 2023 뉴욕집회 현장에서는 2023-10-15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제20회 찬양대축제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2023-10-16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제34회 정기총회 2023-10-17
주사랑장로교회 최성현 목사 위임감사예배 열려 2023-10-17
팰팍 살리기 기도회, 폴 김 시장 “하나님 이름으로 개혁하겠다” 2023-10-18
UMC 탈퇴후 GMC 가입한 9개 교회들이 감사 찬양제 드린다 2023-10-18
뉴욕기둥교회 고성민 담임목사 취임 및 형제교회 결연식 2023-10-20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천지창조” 2023-10-23
뉴욕교협 희년 회장 박태규 목사, 부회장 이창종 목사 선출 댓글(1) 2023-10-24
뉴욕교협 정기총회, 제명된 4명 목사들 극적 복권시켜 2023-10-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