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예일교회 창작뮤지컬 드라마 "돌아온 방탕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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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9-12-1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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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 드라마 사역팀은 12월 13일(주일) 오후 2시30분 뮤지컬 드라마 "돌아온 방탕한 아들"를 공연했다. 70년대와 80년대에 가스펠 싱어 및 송라이터로써 열정적으로 전 미주에 있는 많은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한 Keith Green의 노래들을 모아서 뮤지컬로 만들었다.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드라마는 7막으로 진행됐다. 탕자의 아버지 역할을 맡은 김정업 집사가 연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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