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좋은교회 창립기념 초청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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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9-11-0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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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좋은교회(오경준 목사)는 몇달 전 개척되어 예배를 드려오다가 11월 1일 창립기념 초청예배를 오후 3시 반에 가졌다.
오경준 목사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인생, 육체에 투자하는 것의 허망함과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라는 말씀을 나누며 인간에게 허락된 유일한 구원은 주의 말씀을 통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교회의 역할을 친교나 사회봉사이기 전에 말씀을 전하여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것이며 그것이 좋은교회의 존재이유임을 다짐했다.
오경준 목사는 한국 경기도 부천시에서 낮은교회를 통해 노숙자들을 위한 낮은이 쉼터를 운영했었고 이웃교회와 통합한 후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나 글쓰기를 하여 "우리가 아는 것들, 성경에는 없다"와 같은 신앙서적과 "마태가의 비밀", "2080 무저갱의 열쇠"와 같은 소설도 출판했다.
작년 5월에 길벗교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왔었으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사임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뜻있는 교인들의 초청으로 좋은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뉴저지 좋은교회
61 Church St, Teaneck, NJ 07666
551-655-7484 / njgoodchurch@gmail.com
www.njgoodchurch.org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오경준 목사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인생, 육체에 투자하는 것의 허망함과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라는 말씀을 나누며 인간에게 허락된 유일한 구원은 주의 말씀을 통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교회의 역할을 친교나 사회봉사이기 전에 말씀을 전하여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것이며 그것이 좋은교회의 존재이유임을 다짐했다.
오경준 목사는 한국 경기도 부천시에서 낮은교회를 통해 노숙자들을 위한 낮은이 쉼터를 운영했었고 이웃교회와 통합한 후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나 글쓰기를 하여 "우리가 아는 것들, 성경에는 없다"와 같은 신앙서적과 "마태가의 비밀", "2080 무저갱의 열쇠"와 같은 소설도 출판했다.
작년 5월에 길벗교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왔었으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사임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뜻있는 교인들의 초청으로 좋은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뉴저지 좋은교회
61 Church St, Teaneck, NJ 07666
551-655-7484 / njgoodchurch@gmail.com
www.njgoodchurch.org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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