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회 새로운 담임에 장철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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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5-04-0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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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미국 동부지역 최초로 설립 된 한국인 교회인 맨하탄 소재 뉴욕한인교회(한성수 목사)는 오는 2005년 7월부터 새로운 담임으로 장철우 목사가 부임한다. 현재 담임인 한성수 목사는 한국소재 기독교 연구소로 파송된다. 장철우 목사는 현 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이며 그레이스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이다.
뉴욕한인교회는 1대 임종순 목사 부터 14대 담임 한성수 목사까지 8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제11대 담임 (1975-1988년)이었던 최효섭 목사와 12대 담임 차원태 목사(1988-2000)가 특히 유명하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조병옥, 김활란, 박마리아, 김마리아, 이병두, 장덕수, 한승인, 박경호, 윤치영, 윤홍섭, 정일형, 김도연, 정태진, 안익태, 조승학 등이 뉴욕한인교회 성도였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한인교회는 1대 임종순 목사 부터 14대 담임 한성수 목사까지 8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제11대 담임 (1975-1988년)이었던 최효섭 목사와 12대 담임 차원태 목사(1988-2000)가 특히 유명하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조병옥, 김활란, 박마리아, 김마리아, 이병두, 장덕수, 한승인, 박경호, 윤치영, 윤홍섭, 정일형, 김도연, 정태진, 안익태, 조승학 등이 뉴욕한인교회 성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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