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밀알선교단, 제6회 함께 걸음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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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4-04-1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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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제6회 함께 걸음 한마당'을 4월 12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열었다. 장애인날 기념식에는 이규섭 목사가 환영사를 했으며, 손세주 뉴욕총영사, 민승기 뉴욕한인회 회장, 정재균 민주평통회장등이 참가하여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장애인을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큐니의 후원으로 장애인 어린이들이 즐겨하는 로봇조립을 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 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한복입고 기념촬영, 인절미 만들기, 재기 차기, 탈 만들기등 문화 및 예술체험이 진행됐다.
또 장애인을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GHO와 Shield Institute등 미국과 중국 단체를 초청하여 뉴욕시 발달장애 복지서비스를 안내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 콜롬비아대 특수교육과 배영서 교수를 초청하여 발달장애 특수교육 및 서비스에 대한 전문지식 및 부모들의 권리행사 방법등을 소개받는 세미나도 열렸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장애인을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큐니의 후원으로 장애인 어린이들이 즐겨하는 로봇조립을 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 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한복입고 기념촬영, 인절미 만들기, 재기 차기, 탈 만들기등 문화 및 예술체험이 진행됐다.
또 장애인을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GHO와 Shield Institute등 미국과 중국 단체를 초청하여 뉴욕시 발달장애 복지서비스를 안내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 콜롬비아대 특수교육과 배영서 교수를 초청하여 발달장애 특수교육 및 서비스에 대한 전문지식 및 부모들의 권리행사 방법등을 소개받는 세미나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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