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33차 정기총회/총회장 3파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33차 정기총회/총회장 3파전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06-23 00:00

본문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33차 정기총회가 "부르심의 푯대를 형하여"라는 주제로 6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버지니아에 있는 워싱톤 덜레스 에어포트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는 북미주 지역에 있는 800여개의 한인교회가 속해 있다.

20.jpg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33차 정기총회

첫째날 개회예배후, 둘째날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전체 강의와 간증, 오후에는 세미나 강의, 저녁에는 여선교회와 국내선교부가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미나는 은퇴후 재정계획(임훈 전도사), 몰몬교 전도법(차경태 목사), 이미지 설교(권석균 목사), 사모의 사모된 것(심연희 사모), 목회자 코칭(석정문 목사), 2세 선교교육(위광혜 사모), 현대목회 페러다임(이명희 목사)등이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됐다.

수요일은 정기총회로 진행되며 임원이 선출된다. 총회장 후보에 박창근 목사, 신선상 목사, 위성교 목사등 3명이 등록하여 3파전으로 치루어지게 되었으나 신선상 목사가 포기하고 위성교 목사와 박창근 목사가 표대결을 벌여 200표 이상을 얻은 위성교 목사가 당선됐다. 1부총회장 후보로는 김상민 목사와 반기열 목사가 표대결을 벌여 김상민 목사가 당선됐다. 임원선출에 앞서 지난 총회의 결의에 따라 1년간 연구한 인터콥 신학연구를 받았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33건 37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안신 선교사 "가능성이 무한한 일본교회" 2007-06-11
새롭게 세워져가는 교회, 우리교회 설립감사예배 2007-06-11
김상모 목사의 부인 김엘리사 사모 <기도는 사랑을 낳고> 펴내 2007-06-11
탁사 최병헌 목사의 정신을 잇는 미주 목양선교회 창립 2007-06-11
2가족으로 시작한 행복한 교회, 4년만에 4명의 권사를 세워 2007-06-11
Tag, 청소년들의 언어로 표현한 주님향한 목소리 2007-06-11
밀알 장애인, 골드만 삭스와 만나다 2007-06-11
새천년교회, 17일 교회이전 및 7주년 기념집회 2007-06-11
새소망교회 박헌영 목사, 개척교회 목사가 행복한 이유 2007-06-07
54개 미동부 중소형교회 연합 영적대각성집회/강사 박용규 목사 2007-06-07
'작지만 큰 교회', 플러싱한인교회 설립 6주년 예배당 확장 감사예배 2007-06-05
제2회 뉴저지 교회협의회 회장배 탁구대회 2007-06-05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미주) 총회, 총회장 이종식 목사 선출 2007-06-05
종이신문 아멘뉴스, 창간 기념예배 열려 2007-06-05
뉴욕기독부부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2007-06-03
뉴욕에서 가장 대형교회, 뉴욕갈릴리교회 창립예배 2007-06-03
뉴욕밀알선교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 찬양의 밤 2007-06-03
뉴욕충신장로교회 20주년맞아 임직식열려 2007-06-03
생명샘교회, 멕시코 선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 2007-06-02
뉴욕교협, 2007 할렐루야대회 준비 1차 기도회 2007-05-31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 폐회 그리고 의미 2007-05-31
김수태 목사 "내가 일 벌리는 사람으로 소문난 이유?" 2007-05-31
박원철 목사 "중국 한 촌장이 60년후 다시 들은 복음" 2007-05-30
최영철 목사 "인도선교는 힌두교와 카스트와의 싸움" 2007-05-30
신현필 목사 "선교지를 다녀온 아이들은 달라져" 2007-05-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